@처음그때처럼님 님 말씀이 어폐로 느껴지네요. 위에는 검찰 출신이어도 관계없다는 뜻으로 박은정 의원의 발언에 반박을 하셨고, 아래는 입법이 중요하니 검찰 출신이 관여하면 안 된다는 뜻의 말씀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말씀의 요지가 뭔가요? 일반 입법은 국회의석 과반수가 되어야 통과가 됩니다. 당론이라는 것도 있고 소수의 검찰 출신 의원을 두고 개혁을 목적으로하여 입법의 중요성을 논할 거리는 안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강욱 전 의원 정말 좋아합니다만, 세상 만물 다 아는 듯한 태도는 가끔 띵? 할때가 있어요. 이번 건도 그렇습니다. 자기도 잘 모른다면서 늬앙스로 애매하게 그러는 건 책임있는 태도가 아니죠. 그냥 입 다물던가 근거를 대던가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보다 정보가 없는 우리는 그런 분들의 말에 휩쓸리니까요.
아무튼 믿어봅시다.
그리고 더쿠 유저들의 유쾌함! 너무 부럽고 좋습니다. ^^
풀컴
IP 211.♡.83.62
06-08
2025-06-08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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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란과 출신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왁짜
IP 211.♡.90.211
06-08
2025-06-08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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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과 추미애는 검사출신은 그게 누구든 검찰개혁을 할수 없다는 논리고 최강욱은 내입장에선 듣보에 가깝고 주변사람 누구도 모른다였죠. 간단합니다. 정청래가 하루아침에 병립형에서 연동형 절대지지로 기억상실에 가까운 지지를 했듯이 최강욱도 알아보니 왜 기용했는지 알겠더라로 찬양하면 됩니다. 논쟁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죠.
꼬마라크
IP 211.♡.197.46
06-08
2025-06-08 1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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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짜님 맞습니다.
논쟁은 결과와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그다음엔 최선을 다해 써먹을 궁리를 해야죠.
이를테면
IP 106.♡.66.248
06-08
2025-06-08 18:00:05
·
@왁짜님 최강욱이 모른다는건 그 사람 이력을 모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인선 자체를 확인해 준 내부 인사가 어무도 없었다는 의미였습니다. 하마평 돌 때 이게 무슨 소리인가 전화를 여기저기 돌려보니 아무도 그 사람이 올라갔다는 사실, 어떻게 올라갔다는 자체를 모르더라 그 의미였어요.
Thomas
IP 59.♡.225.201
06-08
2025-06-08 12:16:45
·
검찰을 잘 아는 사람들이 경계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사람 뽑았을 거라는 믿음도 있습니다. 믿고 지켜봅시다. 선출직도 아니니 여차하면 입니다.
deeve
IP 223.♡.75.204
06-08
2025-06-08 12:35:15
·
윤석열 임명때랑 똑같네요 ㅋㅋㅋ 검찰이 자기 조직 문닫고 지인들한테 평생 역적소리 듣고싶을까요?
viperkim
IP 27.♡.234.92
06-08
2025-06-08 14:58:34
·
참 내 다들 믿고 가보자구요 대통령도 잘못하면 탄핵시킨 우리인데 머가 두렵습니까? 믿고 함께 갑시다
oldnnew
IP 211.♡.53.179
06-08
2025-06-08 15:47:02
·
박은정의원이 걱정하는 부분은 검사 현역 시절에 만에하나 무언가 흠잡힐 일이 있었다면 그게 개혁을 진행할 때 발목을 잡을까 두려운게 아닐까 싶네요
기소권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부려왔던 검찰이라는 자리에서 관행이라는 쉬운단어로, 눈감아주거나 혹은 눈감아버렸던 어두운 그림자들이 튀어나오려고 할때 멈추지않고 개혁을 이끌어 갈 수 있는가하는 의구심이겠죠
아예 그런 권력자리에 없었던 이가 더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걱정은 많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잘보니까... 두 눈 뜨고 잘 지켜보면 더 잘 갈 수 있을겁니다
써클저크스
IP 211.♡.134.136
06-08
2025-06-08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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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선을 보면서 제가 검찰을 바라보는 인식이 개신교랑 같은데 저랑 비슷한분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얼마나 걱정되고 화나면 이럴까 이해가 가네요…… 어쩔수 없는거 지켜보고 기다려 보렵니다. 물론 우가는 술상무 포지션이니 신경도 안씁니다 ㅎㅎ
내사랑곰팅
IP 211.♡.126.50
06-08
2025-06-08 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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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메모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러붙어있네요. 이러다가 클량도 ‘잇싸’가 되는 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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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투쟁이 일어날 거란 언급까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오광수 변호사에 대헤 제대로 모르면서 특수통이라고 그마저도 10년전에 검찰을 떠난 사람을 반대하는게 맞나 싶었습니다
무슨 비리가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특수통이라서 반대라 이해하기 매우 어려웠었습니다
그런 논리면 검찰 출신은 아무도 믿을 수 없죠
저는 오광수를 모르지만, 검찰을 떠난지 10년이 지난 것이 반대명분이 못된다는 의견에는 찬성할 수 없습니다.
박은정 의원처럼 검찰 내에서 검사들의 불법에 저항한 적도 없이 오래 그런 생활을 했다면,
충분히 의구심을 가지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은정 의원도 검사 출신입니다
그걸 누가 증명하나요?
그동안의 행적이요?
미래에 배신을 하면 어쩌죠?
이런 억지 논리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검찰 출신으로는 검찰 개혁을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렇기 때문에 민정수석에 특수통 검사 출신을 쓰지 말고
박은정 의원 본인조차 법무무장관 같은
검찰개혁 요직에 쓰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검찰 출신이 문제라면, 검찰 출신은 아무도 믿을 수 없어야죠
누구는 믿을 수 있고 누구는 믿을 수 없고 그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감찰 개혁 입법에 검찰 출신 박은정 의원도 참여했고 민주당의 검찰 출신 의원들도 참여했습니다
그건 믿을 수 있나요?
입법이 더 중요한데, 예전 "등" 사태 보셨잖아요
그런데 검찰 출신들의 입법은 믿을 수 있습니까?
단지 검찰 출신 특수통 출신이라 반대면, 아예 입법에 조차 관여하지 않는게 맞죠
그럼에도 잼통이 선택했다는 건 이미 서로간에 신뢰가 쌓인 관계라는 걸 의미하겠죠.
그냥 대충 정하거나 추천 받은 인사일 수 없는 것이 잼통은 다년간 검찰의 만행에 피해를 당한 당사자니까요. 누구보다 신중을 기했을 것이고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을 선택했을 겁니다.
개혁을 소리쳐도 입법이 되지 않으면 말 뿐입니다
검사 징계 법안이 올라 간 것 처럼 입법이 주체입니다
그리고 민정수석이 권한 행사를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닐뿐더러 검찰총장과는 다르게 임기가 보장이 된 것이 아니라서 대통령이 마음대로 짜를 수 있습니다
행정부 입법부 구분은 님께서 먼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위에는 검찰 출신이어도 관계없다는 뜻으로 박은정 의원의 발언에 반박을 하셨고, 아래는 입법이 중요하니 검찰 출신이 관여하면 안 된다는 뜻의 말씀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말씀의 요지가 뭔가요?
일반 입법은 국회의석 과반수가 되어야 통과가 됩니다. 당론이라는 것도 있고 소수의 검찰 출신 의원을 두고 개혁을 목적으로하여 입법의 중요성을 논할 거리는 안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검찰 출신이라서 반대한다는데, 그런 논리면 검찰 출신은 검찰 개혁 입법에도 관여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냐란 소리입니다
입법이 왜 안중요합니까?
지난 정권에서 윤석열이 혼자 한게 아닙니다
이낙연 부터 수박들이 입법을 지연 시켰고 박병석 의장이 "등"을 집어넣어 그것으로 다시 윤석열과 한동훈이 수사권을 가져가서 벌어진 사태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민주당도 아닐뿐더러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리라 생각되니 검찰 출신이든 누구든 잘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이고 더구나 민정수석은 대통령이 쉽게 짜를 수 있으니 너무 과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게 제 요지입니다만
왜이리 극단적인가요?? 아무도 믿지 못한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의구심을 충분히 가질만하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는 극단적이지 않게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믿어 보자는 겁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이준석과 대화하는 기분이네요. 네 제가 극단적이네요. 님이 맞아요~
누가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믿지 말자고 했나요? 에휴...
저는 제 말이 다 맞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네 님이 맞아요..~~ 대화 그만하죠
우려되는건 이해도 갑니다. 지금은 재명햄이랑 민주당이 워낙 일도 잘하고 있는
시즌이고 합법적 권한도 가 자지고 있으니 여차하면 다 대응 된다고 봅니다.
믿고 가는게 좋은 타이밍인 것 같네요.
간단 검색으로 찾아봐도 문통 시절 5명의 민정수석 중 조국 대표를 제외하고 기억 나는 사람이 있나요
5명의 민정수석이라는 것은 대충 일년에 한번씩 바뀌었다는 겁니다
그정도로 기억에 남는 자리도 아닌데, 민정수석을 특수통 출신으로 임명했다고 검찰개혁에 소극적인게 아니냐 뒤통수 맞는게 아니냐 같은 너무 과한 반응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제는 임명이 되었으니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도 믿고 지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태형변호사 이력을 오광수변호사 이력이라고 써놓은거 같은데요. (법률위원장, 변호인단)
저는 개인적으로 최강욱 전 의원 정말 좋아합니다만, 세상 만물 다 아는 듯한 태도는 가끔 띵? 할때가 있어요.
이번 건도 그렇습니다. 자기도 잘 모른다면서 늬앙스로 애매하게 그러는 건 책임있는 태도가 아니죠.
그냥 입 다물던가 근거를 대던가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보다 정보가 없는 우리는 그런 분들의 말에 휩쓸리니까요.
아무튼 믿어봅시다.
그리고 더쿠 유저들의 유쾌함! 너무 부럽고 좋습니다. ^^
간단합니다. 정청래가 하루아침에 병립형에서 연동형 절대지지로 기억상실에 가까운 지지를 했듯이 최강욱도 알아보니 왜 기용했는지 알겠더라로 찬양하면 됩니다.
논쟁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죠.
논쟁은 결과와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그다음엔 최선을 다해 써먹을 궁리를 해야죠.
좋은 사람 뽑았을 거라는 믿음도 있습니다.
믿고 지켜봅시다. 선출직도 아니니 여차하면 입니다.
검찰이 자기 조직 문닫고 지인들한테 평생 역적소리 듣고싶을까요?
검사 현역 시절에 만에하나 무언가 흠잡힐 일이 있었다면 그게 개혁을 진행할 때 발목을 잡을까 두려운게 아닐까 싶네요
기소권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부려왔던 검찰이라는 자리에서 관행이라는 쉬운단어로, 눈감아주거나 혹은 눈감아버렸던 어두운 그림자들이 튀어나오려고 할때 멈추지않고 개혁을 이끌어 갈 수 있는가하는 의구심이겠죠
아예 그런 권력자리에 없었던 이가 더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걱정은 많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잘보니까...
두 눈 뜨고 잘 지켜보면 더 잘 갈 수 있을겁니다
얼마나 걱정되고 화나면 이럴까 이해가 가네요……
어쩔수 없는거 지켜보고 기다려 보렵니다.
물론 우가는 술상무 포지션이니 신경도 안씁니다 ㅎㅎ
이러다가 클량도 ‘잇싸’가 되는 게 아닌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