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 관련해서 저는 같은 생각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일은, 돈이나 선물을 주거나 하는 것 이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뵙지 못한다면 머리속에 그 사람의 생각을 하고, 그 사람은 무엇을 했고 어떻게 즐겁게 해 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그만큼의 시간동안 떠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부모님을 찾아뵙고 그분들의 동무가 되어 드려서 부모님이 주변에 "이번에 자식이 또 왔지 뭐야. 바쁘면 자주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허허허허"라고 이야기할 기쁨을 드리는 것이죠. 나이가 들면 내 산출물 (=자녀) 자랑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습니다. 시간을 보내는 것 관련해서 자녀들도 나중에 커서 자기가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할 시기가 오면 부지불식간에 예전에 부모님이 했던 행동을 모방하게 됩니다. 그럴 때 부모님의 젊었을 때 행동 부분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 텅 비어있다면 자녀들은 그 나이대의 롤 모델이 없는 것이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일은, 돈이나 선물을 주거나 하는 것 이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뵙지 못한다면 머리속에 그 사람의 생각을 하고, 그 사람은 무엇을 했고 어떻게 즐겁게 해 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그만큼의 시간동안 떠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부모님을 찾아뵙고 그분들의 동무가 되어 드려서 부모님이 주변에 "이번에 자식이 또 왔지 뭐야. 바쁘면 자주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허허허허"라고 이야기할 기쁨을 드리는 것이죠. 나이가 들면 내 산출물 (=자녀) 자랑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습니다.
시간을 보내는 것 관련해서 자녀들도 나중에 커서 자기가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할 시기가 오면 부지불식간에 예전에 부모님이 했던 행동을 모방하게 됩니다. 그럴 때 부모님의 젊었을 때 행동 부분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 텅 비어있다면 자녀들은 그 나이대의 롤 모델이 없는 것이죠.
<자기가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할 시기가 오면 부지불식간에
예전에 부모님이 했던 행동을 모방하게 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자녀가
내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던 내 모습을 모방하기도 하고
나 역시
나도 모르게 부모님을 모방하는 것 같습니다.
몸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따로 살면 더이상 가족이 아니게 되죠
배우 배동성이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하지만
대부분 기러기 아빠들의 모습은
대동소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82857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