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석유팔아서 번 돈으로, 국내 해외 주식들에 분산투자하면서,
자산을 축적하면서, 매년 발생하는 배당금으로 국민들 지급합니다.
노르웨이는 산유국임에도, 훗날 석유가 고갈될 때를 대비해,
이런 준비를 하고 있죠.
우리는 석유가 없는 대신, 수출 대기업들이 이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만, 미래에도 지금처럼 잘 나갈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상위 5개 대기업에 너무 의존 중이고, 중국 추월 속도도 빠르구요.
우리 기업들이 훗날에도 잘 나가기를 기도해야겠지만,
고꾸라질 때에도 대비해서, 국부펀드를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국민연금이 그 역할을 하는데, 노인 인구가 많아져서 고갈 위기입니다만.. 국민연금이 한 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10배 수준입니다. 수익은 잘 내고 있죠.
국민연금 외에, 다른 국부펀드 키워서, 유사시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의 베이비 부머 + Z세대에게..주식&동업 = 패가망신 인데 어떻게 가능한가요?
참고로 현재 국민연금 자산 배분 방식이나 투자 수익률보면 정말 처참한 수준입니다.
대강 찾아보니 현재 기금이 한 900조 정도 될거같은데. 더 적어보자면 길어질거 같지만. 이건 투자가 아니라 그냥 적당히 예적금 + 물가 상승률에 헤지정도만 가능한 수준이라.. 이정도 수익률내고 투자 잘한다고 얘기 듣는게 황당한 수준이죠. 매년 국민연금 수익률 기사에 투자 잘한다고 하는거보면.. 황당할 따름 ^^..
기금을 더 펀딩하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현재 펀딩된 거만 제대로 운용해도 연금 고갈 평생안나게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절대 수익률만 따질 수 없고, 불필요하게 공적 자금으로 쓰이는 것.(현재도 말나오는 외환시장 개입이라던지)
또 투자라는건 항상 평탄한 수익률 곡선을 가질 수 없는데. 그걸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이고(투자로 수익 내보신 분들만 아는 사실 ^^..) 대다수 사람들이 이걸 알지도 못하면서 시어머니 노릇을 하니 '현상황'에선 절대 불가능이라고 적어둡니다. 방법은 간단한데 현재보다 주식비중을 최소 두배는 더 늘리면 어느정도는 해결되긴 합니다
• 국민연금 5년 평균 수익률: 약 8.14%
• 국제 연기금 중 중상위권 수준이며, 2022년의 손실을 빠르게 만회한 회복력이 주목됨
• 민간 주도의 고성과 연기금(OTPP 등)과 비교하면 여전히 자산운용의 기동성·유연성은 과제로 남음
출산율 하향추세가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닐뿐더러 의료기술 발달로 노령인구 많아지는것도 한국만의 일이 아닌데요.
연기금 운용과 타국가간 장기수익률은 제게 묻지마시고 Ai로 직접 조금 더 물어보시면 아마 답이 될겁니다.
자산규모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연평균 6%대 수익률이면 기금 존재의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요.
못하는것 못한다고 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6-8% 수익률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성과입니다. 노르웨이, 캐나다, 유엔 연기금 등 세계 상위 기금의 5년 평균 수익률이 7-8% 안팎인데, 국민연금은 2020~2024년 평균 8.14%로 이들과 비교해도 중상위권입니다.
고갈 얘기가 나오는 건 수익률 때문이 아니라, 재정 수지 불균형 구조 때문입니다. 즉, 수입(보험료율) 대비 지출(급여지급비율)이 너무 커서 생기는 문제지, 기금 운용이 부실해서가 아닙니다.
게다가 출산율 하락이나 고령화가 글로벌 현상인 건 맞지만, 한국은 OECD 국가 중 출산율 최저이고 속도도 가장 빠르며, 공적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고 보험료율도 낮습니다. 이건 한국만의 구조적 약점입니다.
“못하는 걸 못한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다만 문제를 수익률이나 운용 능력 탓으로 돌리면 진짜 문제(재정구조와 제도설계)를 놓치게 됩니다. 기금 운용은 잘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도 개편 논의가 늦어지는 게 문제입니다.
라고 챗지피티가 말해주네요!
최근 5년간 8%도 잘한거 아니구요. 현재 세대 간 재정 안정성 조정을 잘하고 있나요? 오히려 분쟁과 대립만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요 ^^..
5년이 장기성과인가요? 연기금이야 말로 초장기 투자를 할 수 있는 재원인거 같은데요 ^^
재정구조와 제도설계가 엉망이라 운용수익률이 낮은 겁니다. 저평가된 한국주식 매도해서 미국주식 매수하는게 탁월한 운용인가요?
직접 투자로 자산운용해보시고도 연기금이 운용 잘한다고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국민연금의 **1988~2024년 누적 연평균 수익률은 약 5.89%**이며, 이는 실질 수익률 기준으로도 우수한 편입니다. 참고로 노르웨이 GPFG의 누적 연평균 수익률은 약 6.3% 수준이고, 캐나다 CPP도 비슷합니다. 즉, “국민연금 수익률이 매우 낮다”는 말은 사실과 다릅니다.
그리고 “저평가된 한국 주식 매도하고 미국 주식 매수하는 게 탁월한 운용이냐”는 질문은 운용 전략을 오독한 것입니다. 국민연금은 자산군 및 지역별 목표 비중을 정해놓고 장기적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에, 특정 주식 매도는 일시적 리밸런싱이지 ‘단기 투기’가 아닙니다.
게다가 국민연금은 미국 주식을 늘려서 환 헤지와 글로벌 리스크 분산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고, 그 결과로 2023~2024년 연속으로 **역대급 수익률(13.6%, 15%)**을 기록한 것입니다.
수익률이 낮은 게 재정구조 때문이라는 논리는 역전된 인과관계 오류입니다.
• 재정구조가 엉망이면 → 보험료 수입이 부족하고 → 자산 비중과 운용 제약이 많아져서 수익률 제약이 발생하는 것이지,
• 수익률이 낮아서 재정이 무너지는 게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세대 간 조정이 안 되고 갈등만 만들고 있다”는 부분은 사실 기금 운용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 설계·정치적 책임의 영역입니다. 수익률과는 별개로 논의되어야 하는 주제죠.
연기금같은 초장기 투자 재원에는 주식 비중이 높은게 리스크가 아닙니다. 제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여러 논문과 통계가 그렇게 얘기하는거죠. 국내 언론은 당연히 정치적 이견떄문에 제도탓을 하죠.
제게 백날 설명해봐야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수고하세요 ^^..
당장 국민연금도 위기고 해체를 해야하네 내 돈 돌려내라 이런 이야기 나오는 판에요
단순 연금만이 아니라 석유 등이 재원인 국가들도 많고 영국,일본처럼 국부펀드가 없는 국가도 있고 그렇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