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서울 공릉역 인근에서 열린
공릉숲길 커피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7호선 공릉역 1번 출구에서
꽤 가까운 편입니다.
1분 컷이죠..

콘서트도 열리는데요.
세트장 규모 크고
시설도 수준급입니다.
그늘막 설치되어 있고요.
스프링 쿨러? 미세한 물방울이
분사 되어서 열기를 식혀 줍니다.

경춘선?
인근에 경춘선
광운대역이 있군요..



바야흐로 여름인데다
아스팔트 위에서 열립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운 것 같네요.
군데군데 휴게 시설이 많은데요.
이 부분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자원봉사자가 부지런히 청소하고
현직 경찰관 분들이 나와 계십니다.
전반적으로 잘 운영되는 듯 하네요..

꽤나 고급 커피인 블루마운틴
게이샤 부스도 봤는데요.
코나는 없는 것 같네요.


유럽 보다는
아시아 쪽 연계된
부스가 많았습니다.
특히 페루 부스는
페루인이 브랜드 대표였습니다.
영어도 하시고, 한국말도 조금 하시더군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열리는데요.
교통도 좋고, 운영도 모범적이네요.
특히 내일 저녁 7시30분 자우림 공연도..
오늘 낮 12시 경에 갔었는데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내일은 일요일. 자우림 공연도 있고 훨씬 혼잡할 것 같네요..

보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s://g101.kr/gongneung_forest/?bmode=view&idx=162389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