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옛날 일본 만화를 찾고 있어. 주인공은 여자, 과거에 그의 아버지가 쌍둥이 빌딩을 설계했었는데 그 빌딩에 불이나서 많은 사람이 죽어. 주인공은 아마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 2000년대 이전의 만화야
답변 :
『MAYA - 真夜中の少女』(마야 - 한밤중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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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본도 유키히사(本島幸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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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1994년 30호 ~ 1996년 11호 《주간 소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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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 전 9권 (코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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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 미스터리 / 초능력 소녀물
기억과의 공통점
| 사용자가 언급한 단서 | 작품 내용 |
|---|---|
| 여자 주인공 | 주인공 미즈키 마야는 고등학생 소녀로, 사망 사고를 24시간 전에 ‘예지’하는 능력을 지님. |
| 건축가인 아버지 | 아버지 미즈키 유이치로는 파리에 세운 초고층 쌍둥이형 빌딩 〈샤토 드 에투알르〉(별의 성) 설계자. |
| 쌍둥이 빌딩 화재로 대형 참사 발생 | 빌딩 준공식 당일 대형 화재가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를 내고, 아버지는 현장에서 사망. 이 사건이 마야에게 깊은 트라우마와 예지 능력의 각성 계기가 됨. |
| 2000년 이전 작품 | 1994~1996년 연재. |
빌딩이 실제로 “쌍둥이(트윈) 타워”라는 표현은 작품 안에서 명시적으로 쓰이지 않지만, 렌더링과 설정상 두 개의 탑이 연결된 설계라서 당시 국내 팬 번역본이나 잡지 기사에서 ‘쌍둥이 빌딩’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야기 개요
마야는 ‘사람이 언제·어디서·어떻게 죽을지’가 영상처럼 보이는 예지 능력 때문에 고통받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는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려 사고를 막기 위해 싸워 갑니다. 능력을 노리는 과학자·사이코패스·초능력 조직과 얽히며, 학교 청년 사카이 와타루와의 만남이 그녀의 구원이자 성장의 열쇠가 됩니다.
현재 구입·열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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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전자판 : 코단샤 ‘코믹 DAYS’, Amazon Kindle 등에서 전권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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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단행본 : 일본 중고서점·온라인 경매(멜카리, 라쿠텐 등)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초판에는 드라마 CD 응모권이 동봉돼 있는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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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 정식 번역본은 아직 없으므로 원서 또는 전자판을 이용해야 합니다.
참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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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BS닛테레에서 1시간짜리 옴니버스 드라마로 실사화(4편)되었으며, 중고 DVD가 간혹 거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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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도 유키히사는 경마 만화 **『바람의 실피드』**로도 유명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찾아달라고 명령했는데
정확하게 찾아주네요 ㅎㅎ
저 만화의 에피소드중 쌍둥이 빌딩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중간에 회랑으로 연결되어있는 빌딩)에서 불이나고, 저 회랑의 문이 닫히면서 불이난 빌딩에 있는 사람들이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사실 환기시스템의 오류로 연기가 반대편 빌딩으로 역류해서 오히려 반대편 빌딩에 있는 사람이 다 죽었던 반전이 있던 장면이라.. 그 부분이 참 기억에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