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이 민주당 첫 입당할 떄
관련 기사만 댓글이 클린했었다고 하죠. ㅋ

2018년 7월 계엄 관련 문건이 터지고...
항상 계엄에 대한 촉을 세우고 모니터링하면서 경고하고 못하게 하셨었죠.

당시에 무슨 계엄이냐 하면서 ... 반응하던 사람들도 문건 나오고 식겁했던 걸 생각하면..
-_- 하지만 그것을 진짜 해버린 윤돼지...

입만 열면 북풍타령하며 뻥치는 태영호를 눌러버리셨던 것도 기억나는군요.
이후에 20대 대선에서 '현안대응TF'단장을 맡으면서
온갖 공격을 막아 냈었죠.
공격하면 자료를 기반으로 역으로 공격하는 김병기의원은 정말 든든했었습니다.
그리고 인천 계양에 대통령님이 출마를 고민하실때
당에서 격렬히 반대했었고 특히 김영진 의원 등 원조 친명계인 ‘7인회’의 대다수는 물론
복심인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조차 출마를 반대할 때,
총대를 메고 출마를 권한 분이 김병기의원과 박찬대 원내대표였던걸로 알려져있죠.
결국 이 판단이 옳았었고요.
이대통령님이 대표가 되면서 수석사무부총장을 맡으셨죠.
이 자리는 당의 예산과 인사, 공천까지 관련되는 중요한 자리이지만
겉으로 티나는 자리가 아니어서 ,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셨지만 잘 해주셨습니다.
이때 대통령님이 단식도하시고 연이어 당에 어려움이 많았을 때였습니다.
이후 시스템공천을 안착시키고 인사 문제없이 총선을 치룰수 있도록
공천관리위원회를 맡아 지난 총선은 정말 역대급으로 치열하고 깨끗하게 치뤄졌던것 기억나시죠?


그리고 이대통령님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던 그날...
그 피끓던 날 김병기의원의 포효...

그리고 계엄에서 김병기의원과 박선원의원의 정보력이 정말 빛을 발했었죠.

생각나는 것만 정리해 봤습니다.
김병기의원님은 (요즘은 좀 자주 나오시지만) 언론 노출빈도가 높으신 편은 아닙니다.
어떤 이벤트가 있을 때 사진 잘 찍히는 자리 찾아다니는 분도 아닙니다.
(매번 '아니 이 이벤트 있을때 의원님 안계셨어요?' 하고 사무실이나 비서관님께 물어보면
계셨습니다..엄청 가까이에 계셨는데.. 사진 찍히는 것보다 그때 해야할 일을 했다고 하십니다...ㅠㅠ)
이대통령님 단식하고 계실때 거의 매일 곁을 챙기고 계셨던 기억이 나네요.
말씀도 많은편이 아니시고, 당원들에게 빈말 하시는 분도 아니시고,
행사를 부지런히 다니시기는 해도 사진찍고 휙 가시는 분도 아니십니다.
뭐든 참 진지하고 진중하게 다니시는 모습을 지역당원으로 여러번 뵈었습니다.
서영교의원님도 분명 훌륭한 분이신게 맞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 상황이 김병기의원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묵직하고 강하게 상대방을 압박하고
때로는 부드럽고 온화하게,
막강한 정보력과 인적 네트워킹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진두지휘하는 능력
지금은 그런 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고위원도 원내대표 자리도 도전해보라고 당원분들이 말씀드려도
'지금은 때가 아니다. 제가 해야할 일이 있다 ' 하시던 의원님이
먼저 나서셨기에, 지금은 정말 본인이 필요한 그 상황이구나 하는 강한 신뢰가 듭니다
그래서 꼭 지지해 드리고 싶어서
일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최근에 글을 쓴게 김병기의원 글이 많아서
혹시 '너...뭐 돼?' 이러실 수있는데
그냥 지역당원입니다. 허허허.
초선때부터 지켜보고 , 강한 믿음으로 지지하는 마음으로 글써보네요.
꼭 이번에 원내대표 되셔서 강한 국회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앙일보(이지만...ㅠㅠ)의 기사가 김병기 의원 기사 중에 가장 의원님을 깊이 파고든 기사 같아서
첨부해보면서 ...저는 또 레포트 쓰러갑니다 (먼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2342


국힘은 그게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지만요.
이재명 당대표님이 단식 14일차로 죽어갈 때도 서영교는 북콘서트 가서 웃을 여유가 있었죠.
이낙연, 박용진, 고민정, 박광온, 전해철, 정춘숙, 송기헌, 전용기 등과 함께.
https://m.sstpnews.com/news/view/1065601307570019
진중한 카리스마.
일단 잘생기셨어요. ㅎㅎ
전략적 정보와 판단이 전문성 있는 분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