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9일 저녁 6시,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를 보고 나서 그 더러웠던 기분. 비록 jtbc 출구조사는 결과가 달랐지만
개표가 진행되면서 우위를 지키던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남아 있는 것은 강남3구 등을 봤을 때 역전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TV를 끈 후에 2024년 12월3일까지 모든 공중파에서 보도/뉴스 방송을 안봤습니다 ㅋ
윤석열치광이 돼지와 김쥴리꼴보기 싫은 면상 자주 나올 것이 당연하니 아예 차단을 한 것이죠.
그래서 세상소식은 그냥 다음뉴스를 통해서만 보게 됐었는데...
12월3일 밤 매주마다 보던 한문철의 블랙박스를 보고 있는데 10시 20여분 쯤에 갑자기 방송이 중단되더니
갑자기 윤돼지가 나오더니 뭐라고 개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처음엔 이놈이 무슨 신상발언을 하나 했는데 내용을 보니
그건 아니라고 판단했는데 느닷없이 내뱉은 비상계엄이란 단어. 정말 그순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터지더군요.
그래서 혹시 이거 방송실수나 사고인가 싶어서 MBC로 돌렸더니 MBC는 그냥 평온하게 정규방송, KBS와 SBS는 아마
비상계엄 방송 내지는 자막이 뿌려젔던 것으로 압니다.
그이후 MBC에서 국회생중계를 보게 됐는데, 국회에서 계엄 가결 이후 그때 직감했죠. 아 이놈의 자식 쫓겨나겠구나
그러면 이제부턴 공중파 보도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물론 완전하게 정권교체가 되기 전까지는
완전하지는 않았죠.
이제 6월3일 4일 정권교체가 확정된 이후 정말 편하게 공중파 보도를 보게 된 게 참 좋군요 ㅋ.
MBC 위주로 그리고 JTBC를 보고, 아직 KBS는 못보겠고, SBS까지는 보게 됐습니다.
거의 2년 9개월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