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는 믿고 지켜보자는 말 싫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믿고 지켜보자는 말만큼 배신하는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은 결국 나중에 당대표로 거의 모든 개혁을 막게 만든뒤
결국 내란 세력과 손잡게 되었고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은 대한민국 5천년 역사에서 무시무시한 괴물을 탄생시켰죠.
저는 아무도 아니고,
아무 영향력도 없고,
꼴랑 1표가 전부인 그냥 무지렁이일 뿐입니다.
---수정:민정수석->정무수석
박영선하고 우상호는 걸어온 길이 다르고
정치이념과 성향도 달라요.
일을 잘해낸 경력이 없는데....
수석은 장관과 달리 해임이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대통령 주위에 고락을 함께해 온 분들이 여럿 계시니 잠시라도 지켜보시죠.
최근 인사 관련해서 말 얹는 사람들 보면 김민석 추미애가 노무현 배신 했었다고 아직도 욕하는 사람들 처럼 지적으로 게을러 보인달까요.
똑같은 도구도 쓰는 사람이 누군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쓰는지에 따라 천지차이 입니다.
거리..장례식때...
맨앞에서...
앞장..섰던...분입니다...
이낙연..과의..
비교는..
이한열...열사님...
영전에...
모욕을...하시는..겁니다...
그거 하나로 30년.. 그 이후의 행보도 봐야하지않을까요 ㅠ
만약 임명된다면 일단 지켜 보는게 순리죠.
이낙연과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우상호는 이미 본면모가 다 알려져서 장단점에 맞게 사용하면 큰 탈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상호는 이낙연과 살아온 길이 다르고, 정치성향과 이념이 다릅니다.
정무수석은 야당과 소통을 위해서 만든 자리예요.
실질적인 권한이 막강한 자리도 아닙니다.
우상호 같은 협상파는 충분히 정무수석 자리에 가도 크게 문제가 없어요.
이재명과 다른 목소리, 친명이 아니면 믿지 못하고 쳐 낼려는 습성은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문제는 검찰 특수부 출신 넣는다는 민정수석 인선이죠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주요요직에 임명되면 친분이 있는 주위사람들이 하나둘씩 줄을 될테고 잘못된 보고가 올라갈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서류상의 보고로는 휼륭해 보이니까요....
여러분이 결정권자라도 골치 아픈 보고 보다 통합을 가장한 그럴듯한 보고가 더 좋아보이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문통때 겪어봐서 기우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만, 우상호는 아닌듯하네요..........
또한 단순히 대야 관계 조율하는 거 외에, 명칭 그대로 정무에도 대통령에게 깊은 조언을 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고요.
우상호가 그래도 정치 경험 풍부하니까 역할은 잘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레드팀 역할로 가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요.
괜히 3년 최장에 당대표된게 아니에요.
그뒤로 망가져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