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귀동 민 정치컨설팅 전략실장에게 들어봤다.
Q : 4050 세대의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가 도드라졌다.
A : “70%가 넘는다는 것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높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80% 가까이 지지한 셈이 된다.”
Q : 이유가 뭘까.
A : “1990년대 후반 IMF(국제통화기금) 사태를 겪고 2000년대부터 삼성·현대 등 대기업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때 한국이 고도성장을 경험하는데, 이 수혜자가 4050 세대, 특히 대기업 근무자 등 화이트칼라다. 이때부터 아파트를 기반으로 한 수도권 중산층의 자산 축적 형태가 보편적이고 일반화됐는데 민주당의 주요 정책은 핵심 지지기반인 이들의 이익을 대변해왔다.”
Q : 지금은 감세와 성장을 말한다.
A : “당연하다. 지난해 민주당이 선제적으로 꺼낸 상속세 완화를 보자. 왜 그랬을까. 3040 세대가 이제는 4050이 되면서 과거와 달리 지켜야 할 자산이 많아졌다. ‘갭투자’를 본격적으로 한 70년대생(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이 감세를 꺼내 들기 시작한 이유다. 민주당의 상징과도 같았던 종합부동산세(종부세)에 대해서도 온건하게 바뀌고 있다.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이 대표 격인 서울 한강벨트 지역구 때문이다. 21·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대부분 확보한 지역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4050 유권자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보수’를 꺼내든 것은 단순히 선거용이 아니다. 민주당은 과거 호남과 수도권에 온 호남 이주민의 정당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마용성’으로 대표되는 중산층의 정당이 됐다. 그러면서 감세와 함께 전면에 내건 주제가 또 있다.”
Q : 그게 뭔가.
A : “반일 민족주의, 검찰·언론 등에 대한 개혁이다. 이건 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와 큰 상관이 없다. 그런데도 이를 꺼내든 것은 지지층인 수도권 중산층을 위한 경제적 여건은 마련됐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이들을 계속 동원할 수 있는 정치적 기제가 필요한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는 재미를 못 봤지만 이제는 다르다. 그러니까 60대 이상에서 ‘박정희 이데올로기’가 먹히는 것과 마찬가지다. 60대 이상 장년층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유지되는 건 그 시대에 성장과 분배를 통해 경제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살만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정치적으로 지지기반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은 반공·민족주의를 이용해 이들을 계속 동원했다. 지금 민주당이 이를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런 변화 때문에 과거 민주당을 지지했던 저소득 노동자나 자영업자 등이 떨어져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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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운·신수민 기자 pirate@joongang.co.kr
종양니뽀가 4050이 민주당 몰표 준 이유가
민주당이 4050 이익을 대변하고 감세 정책을 폈기 때문이고
닭까끼가 반공 민족주의를 이용한 것 처럼 민주당이 반일 민족주의
검찰 언론 개혁을 이용해서라네요
저딴 거를 분석이라고 쳐 하고 앉아있는 거 보니 애잔합니다 ㅋ
/Vollago
감세 좋아 찍을꺼면 나라거덜나게 감세한 2찍하죠
박정희가 도입한 민족주의 교육의 효용을 민주당이 누리는 건 재미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박정희를 싫어하는 것도 신기하죠.
박정희 좋아하면 대구경북도 끌어들일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굳이 그걸 국힘이 독점하게 하다니.
일제 옹호, 독재 옹호, 법조언론카르텔 보고도 제정신이면 어떻게 2찍을 하냐고요.
무슨 일베, 펨코, 디씨 글 AI로 다듬어 놓은 거 같네요.
소리랍니까.
증세에 찬성합니다.
단, 내란 우두머리처럼
한 것처럼 리박스쿨 같은
이상한 단체에 1조 8천억
태우고, 용산 이전 같이
어처구니 없는 곳에 돈을
쓰지 않는다는 조건 아래
말이죠.
로 읽힙니다 ㅋㅋ
네 네 알아서 잘 하실겁니다.
라고 머리 끄뎅이를 휘어 잡고 한 마디에 한대씩 아구창을 패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인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면 영원한 헛발질일 뿐이죠.
지지자 중에 상속세 때문에 지지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