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상징이 맞습니다. 거기로 돌아가야하는것도 맞고, 최종적으론 세종으로 가는것도 이견이 없습니다만 당장에 과제는 아니니까요. 아무튼 그동안 청와대 개방하면서 누구의 의중이 어쨋건간에 국민의 입장으로써는 정말 새로운무언가, 그동안의 상징을 볼수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든 생각인데, 청와대 미니어쳐같은 작은 청와대를 만들어서 개방하는겁니다. 모든걸 구현할 필요는 없을테고, 대통령 사인하는 그 방이랑 영빈관, 기자들방같이 어느정도 구색을 갖출정도로만 구현하는거죠.
여기에 실제 청와대랑 길을 이어놓고, 대통령이 시간이되면 오늘 시장에 들리신거처럼 가끔가서 국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겁니다. 물론 위험의 소지가 있겠지만, 그건 출입전에 상당한 보안점검으로 흉기로 쓰일수있는건 모조리 반납하고 입장하는게 전제가 되야겠죠.
백악관은 실제로 부분 투어가 가능한걸로 알고있고, 영국 웨스트민스터, 독일 국회의사당도 열려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공개, 관광 개방이 정말 좋은제도라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위험요소를 통제하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된다면 제 생각처럼 만들어보는것도 어떨까싶어요. 국민과의 접점도 더 생기는거구요.
뉴스보다가 청와대 관람 몰린다길래… 백악관 생각이 나면서 이러면 어떨까싶어 생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