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비판한 후 악성 댓글 테러에 시달렸던 소재원 작가가, 악성 댓글을 쓴 이들을 만나 합의는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소재원 작가는 5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제게 고소당한 극우 중 조사받고 송치된 2명이 디엠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전 악플 보고 그들이 엄청난 부자인 줄 알았거든요. (악플은 개인정보 특정될 수 있음에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합의금 1억 부르려고 했는데 5백도 없는 사람들이더군요"라고 썼다.
소 작가는 "기가 차서 그저 웃었습니다. 한 명은 제 작품을 가져와서는 읽고 생각이 변했다며 용서를 구하더군요. 제가 친절히 작품을 받아 들고 5만 원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읽을 작품이 아닙니다. 환불해 드릴게요. 달게 처벌받으시고 꼭 민사도 악플처럼 파이팅 넘치게 대응하세요'"라고 설명했다.
200만 원 합의금을 주장한 다른 한 명에게는 두 손을 잡은 후 '민사 가면 3백 정도 받아요. 전 변호사 비용도 안 나오지만 당신은 3백 손해배상과 벌금, 전과까지 생기는 거잖아요. 천만 원 써서 그 정도 얻는 거면 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 작가는 "극우들아! 난 합의 없어. 그냥 너희 얼굴 보고 싶어서 부른 거야.^^ 기대하지 마!"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와…..
이런 핵사이다분이…
민주진영은 좀 보고 배우세요ㅎ
걍 넘어가면 머 별거 없네... 하고 오히려 계속 정신나간 짓에 매몰될테니...
가능한 씨게 데여봐야, 지능이 낮아서 제대로 현상 파악은 못 해도, 이러면 ㅈ되는구나.. 라는 일차원적 후회는 하게 도움을 주는거라 봅니다
그리고 가방끈짧고 가진거없는 인간들이 , 부자들 대변하는 보수수구구주요 지지세력이죠
2찍은은 인생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