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년을 벗어났지만
아직 이런 면이 조금은 었었다고 생각하네요
아래 책 내용은 작가가 2000년대 초반 일본 분위기에 대해 쓴 글입니다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 - 나가오카 겐메이 저'
2002년 3월 19일의 글
일전에 나가오카 씨가 '지금의 시대는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물었을 때는 말하지 않았는데,
정보량이 옛날과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경험한 것과 머릿속에 정보로 들어 있는 것을 혼동하여 '이해'하기 때문에,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결과를 구하고 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젊고 경험도 없으면서 들은 말만 앵무새처럼 읊어 대는 시대인 것입니다.
스스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 시작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예를 들어 나가오카 씨의 회사에 어떻게 해서든지 들어오고 싶었던 스무 살의 신입이
막상 회사에 들어와서는 나가오카 씨의 자리까지 오르는 데 17년이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면,
바로 그 시점에서 그만둬버립니다. 자신이 직접 해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읽고 행동하는 젊은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 회사에도 서른 살 정도의 스태프들이 일의 내용은 나와 거의 비슷한데도,
어떤 문제나 자신의 정보에 없는 사건이 일어나면 패닉 상태가 되어
다른 사람이나 회사를 탓하며 바로 도망치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야말로 스스로 해결하는,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인데 말입니다.-
서른일곱 살이 된 지금, 분명히 마쓰모토 씨의 이 지적은 나의 상황과도 꼭 들어맞는다.
젊은이들이여, 힘을 내라. 나도 힘을 낼 테니까.
그리고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 어디로?
그것은 나도 모른다.
혐오정서가 놀이문화가 되있습니다.
여성정책 '한녀정책'이라고 발악하고 40-50들 틀딱이니 딸피이니 이렇게 멸칭을 하면서 연금 개혁 해서 줄이라고 난리죠.
현 20대가 50대쯤 되면 아마 "우리가 죽어라 일하고 세금 냈는데 왜 연금도 줄이냐"여 발작하면서 연금 올리라고 할 세대라는게 예측도 쉽게 되요.
현 20대를 설득하기보다 그냥 객관적으로 건강한 20대들을 선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커뮤니티 와 댓글작업으로 현재 가담중인 세력들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일단 댓글공작 차단하고 언론개혁부터 하고 지켜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건강한 20대들이 주변 친구들을 현명하게 감화시켜 나가야죠,
멸시와 조롱으로는 반발심만 키울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20대가 정상적으로 연금을 수령 할 수 있을지 확신을 누가 하겠나 입니다.
수령 못하면 현재의 중장년층의 연금을 지금의 20대가 상당 부분을 부담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글에도 있었지만 미래가 불투명 한데 앞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해라 하는 기성세대가 저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입니다.
지금의 기성세대는 죽을때 까지 각종 국가에서 혜택을 다 받을 수 있는 세대이지만
자기들은 피빨리는 세대로 인식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이야기가 현재의 출산 인구로는 지금 20대에 받쳐줄 인구가 없으니 혜택이 없는 세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더군요
미래가 불확실한 세대에게 기성세대는 자기들 처럼 살지 않느냐고 비하하고 멸시하고 혐오 하는게 답일까 생각 드네요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을 제일 혐오하는 계층이 7080도 아니고 2030남자입니다 내란이고 머고 관심도 없어요
그렇다고 새파란 젊은이들을 포기할 수는 없죠
우리 사회가 완화해나갈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 시대라는 환경에 적응하며 그렇게 되어간 거라는 말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