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은 누리집에서 디지털플랫폼연구소를 ‘부설연구소’로 명시했다. 이 연구소의 주요 활동으로는 역사바로알리기 공모전 및 이벤트 활동, 사이버 여론전이 소개돼있다. 리박스쿨의 누리집을 개발한 것도 디지털플랫폼연구소다. 이 연구소는 황교안비전캠프,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윤석열 전 대통령 복권 서명운동 누리집, 대한민국교원조합의 학생인권조례폐지 운동 누리집 등 극우·보수 성향 누리집 10여개를 개발했다.
디지털플랫폼연구소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적극 홍보하는 활동도 이어갔다. 연구소 누리집에 ‘디지털플랫폼정부 홍보’라는 이름으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였던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누리집을 연결하거나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드는 식이다. 디지털플랫폼연구소의 ‘원터치로 소통하는 스마트정당’ 누리집에는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내려받을 수 있는 공간과 국민의힘 당대표 선호도를 조사한다는 명목의 설문 공간이 자리했다.
국짐과 연관 된거면 정당해산심판 청구이유에 더 추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