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과 다모앙에서 남천동 남천동.. 그래도 안 들었거든요. 겸공이 어느 순간부터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면서 그거 다 듣기에도 벅차서요.
근데 어느날 부터인가 신랑이 밤마다 콧구멍 벌름거리면서 웃는거예요.
그 시간에는 제가 말을 걸면 귀찮아 하더라고요.
어..뭐징.. 그 정도로 재밌나..
함 들어볼깡..
재밌습니다.
유쾌해요.
그리고 겸공에서는 굵직굵직한 큰 이슈들을 우선순위로 다룬다면
남천동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이준석의 압도적 해악을 정밀 타격합니다.
남천동에서 이준석의 '리쇼어링'이 얼마나 허접한지 분석을 해주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거거든요.
개혁신당의 공보물을 그대로 옮긴 듯한 기사를 보면요.
여튼 이젠 제게도 소중해진 남천동입니다. ㅋㅋ
클리앙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도 신랑의 웃을때마다 벌름 거리는 콧구멍이었네요.
출퇴근 거리가 짧아서 겸공도 절반밖에 못듣는 상황이라서
주말에 낚시할때 요즘은 매불쇼를 몇시간씩 듣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남천동도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속이 그냥 화악 시원해요~!!!
카타르시스가 화악~
톤들이 너무 높고 번잡하고 시끄러워서
얘기들이 잘 안 들어 오더라구요.
0.9배속으로 한번 더 도전 해 봐야 겠네요.😊
메불쇼 - 예능
남천동 - 지인과 술자리 톡
유트브는 잘안봐서.. 시간이 없;;;
클량글에 펌글말고 남천동도 올려주셔여~
하루종일 분노, 불안, 두려움에 시달리다가
저녁 짧은 한시간 남천동 보면서 현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남천동의 컨텐츠 제작의도는
정치평론에 더한 개그적 조롱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작년 12월 3일 라방부터 보세요.
10시 15분 라방 시작이니까
평온 > 현실부정 > 사실인지 > 분노 > 빡종 > 여의도 이동 등을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날 남천동 안한 날은 걷기도 안합니다. ㅎㅎㅎㅎ
콧구멍 1인 추가
자수 합니다~~
남천동...아버지한데 추천해 주었는데...하루 종일 폰만 보십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