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자에게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면서, 미국 자산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가 월가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 하원을 통과한 세출·세제 통합 법안에는 '섹션 899' 조항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조항은 외국의 '불공정한 세금 정책'에 대응해, 해당 국가 투자자들이 미국 내에서 벌어들인 이자·배당 소득에 벌칙성 과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은 초기에는 기존 세율보다 5%포인트를 추가 부과하고, 이후 매년 5%포인트씩 인상해 최대 20%포인트까지 세금을 늘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국부펀드, 연기금, 외국 정부기관, 개인 및 기업 투자자 등 폭넓은 대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월가는 특히 이 조항이 디지털세를 부과하는 캐나다, 프랑스, 영국, 호주 등 미국의 우방국들을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이탈과 함께, 미 국채 및 주식 시장의 매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채 보유 규모가 7조 달러를 넘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과세가 적용될 경우, 미 국채 매도 압력과 차입비용 상승 등 어마어마한 시장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미국 자본시장의 '무기화'를 의미하며, 무역 전쟁에서 자본 전쟁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당 조항은 현재 상원 심의 중이며, 공화당의 지지가 강해 최종 법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01501?sid=104
이거 ... 설마 .. 농담이겠죠 ?
트럼프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순순히 협조 안하는 나라에 대하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불이익을 줄 것 같네요.
모든 국가 투자자에게 추가 세금이 아니고,
미국에 협조 않는 나라 투자자에 대한
추가 세금 부과입니다.
트럼프 1기때와 달리,
폭주 기관차를 막을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트럼프가 진짜로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약달러가 되면 , 주식으로 이득을 보더라도 결국 마이너스가 될꺼 아니에요 ?
대응법은 미주식 빼고 달러로 가지고 있다가 , 철회하면 떨어진 주식을 다시 사야할지
고민되네요
풀나리님//
트럼프가 세심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벌인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네요.
미국 입장에서는 머스크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량 감세해준 세금의 일부를
외국인들에게 받아내는 것 입니다.
그리고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나라에 대하여는
모든 방법으로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국인들에게는 부과되지 않는 세금이니
의회 통과도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무차별적 관세도 미국에 도움이 되기
어려운 것 처럼,
미국에 투자한 외국인들에 대한 추가 세금도,
종국적으로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닐 겁니다.
네 바꿀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일단 매도했다가 달러로 들고 있다가
확 떨어지면 매수해야 할지
그냥 냅둘지 고민스럽긴 해요
문제는 미국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세계 기축 통화국이잖아요
이에 얽힌 전세계가 폭망이 되는게 진짜 문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