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0 KST - 톰슨로이터 - 다국적 거대 기업 프록터 앤드 갬블(The Procter & Gamble Company, P&G)이 자사소속 직원 7천명을 정리해고 하며 그룹보유 독립 브랜드들을 매각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P&G는 또한 앞으로 2년동안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며 자사 보유 하위브랜드들도 매각하겠다고 컨퍼런스 콜에서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대 다국적 소비재 생산기업인 P&G는 2024년 기준 약 10만 8천명의 직원을 직접고용하고 있으며 이번 정리해고 규모는 전체 직원의 약 6%를 해고하는 것입니다.
회사 경영진들은 컨퍼런스 콜에서 경영환경이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이며 앞으로도 시장은 더 큰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P&G는 자사의 헤어 케어 브랜드 "비달사순"도 매각했으며 라틴 아메리카, 유럽의 현지 브랜드들도 모두 매각해 왔습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는 완전철수, 아프리카를 담당하던 나이지리아의 핵심 유통라인들도 군살을 빼는등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