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光海君)
광해군은 선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지만, 명나라로부터 세자 책봉을 받는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선조가 임진왜란 중 급하게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했으나, 명나라는 광해군이 적자가 아닌 서자라는 이유로 세자 책봉을 오랫동안 미뤘습니다. 이후 광해군이 즉위한 후에도 명나라의 책봉은 늦어졌고, 이는 광해군의 정통성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명나라의 내부 사정도 작용하여 이러한 책봉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인조 (仁祖)
인조는 인조반정을 통해 광해군을 폐위하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쿠데타로 즉위한 인조의 왕위 계승은 명나라의 승인을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인조가 즉위한 지 넉 달 후인 1623년 8월에 명나라에 책봉 사절단이 파견되었으나, 베이징에서 명나라 대신들이 여러 가지 트집을 잡고 뇌물을 요구하는 등 수모를 겪었습니다. 결국 인조의 책봉 허가까지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조선은 명나라를 사대(事大)하는 관계였으므로, 왕의 즉위와 세자 책봉은 명나라의 승인(책봉)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명나라의 책봉은 조선 왕의 정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절차였기 때문에, 책봉이 늦어지는 것은 조선의 외교적 어려움과 왕권의 불안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부류는 지금 어느시대에 살고있는걸까요?
분리불안 치와와같은 애들이라 이해합니다
미국 미국 외치며 나이가 들면 태극기부대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