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치인 보는 눈은 좀 있나 봅니다. 자랑을 좀 하는 건데요.
요즘이야 워낙 클리앙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가 굳건하지만,
예전 성남 시절 당시...전국의 대학을 돌며 강연 하던 시절...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 순회 강연이 끝나갈 무렵부터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언론과 커뮤에서의 공격이 급증하게 됩니다.
전 이미 당시에 지지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지지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을 때에도
전 지지를 철회하기는커녕 굳건히 믿고 있었죠.
이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할 일이 태산 같이 많을 것인데요.
말 그대로 진짜 엄청 많습니다.
개혁 과제가 너무 많이 쌓여 있는데,
경제까지 살려야 됩니다.
지금 당장 떠올려지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많고,
그 중 상당 부분이 회원분들에 의해
어제 오늘 클리앙에 글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본인의 업무 처리 역량도 출중한데,
어제 오늘 행정 관련 에피소드르 전하는 어느 회원분의 글에 나오듯이
조직을 어떻게 장악해야 하는 줄도 알고, 어떻게 일을 시킬 줄도 아는 분이라
쌓여 있는 상당한 양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소화 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이재명 정부는 엄청나게 할 일이 많으니,
그 만큼의 인재가 필요합니다.
제목에서 말한 숙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정말 많은...역대급 이상으로 많은 인재가 필요할 때 입니다.
지도자는 이럴 때 선택해야 합니다.
양과 질을 어떻게 동시에 올릴 수 있는가 입니다.
경기도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글에서도 그렇고,
대통령 본인도 자주 공무원이 일만 잘 시키면 능력이 좋다고
계속 반복해 왔었으니...
일 잘 시키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받을 사람...이게 숙제입니다.
아무나 받을 수 없고, 또 적으면 안 되고,
할일이 많지만 그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이어서,
각각에 많은 신경과 에너지를 쏟아야 할 상황입니다.
이걸 해줄 인재들이 주변에 우글우글 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진의 역할도 중요하고,
이렇게 모든 사슬이 이어지고 갖춰질 때
각각의 축이 될 인재들(주로 부서의 장차관 및 주요 기관 수장)...
할 일이 많으니 인재들도 최대한 잘 선별하고 뽑는 것이
개혁과 성장의 가장 큰 부분이라고 보고,
이를 이재명 대통령과 측근들이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끄덕끄덕 하게되네요 ㅎㅎ
이거 참... 쓰고 난 후...
스스로 다시 읽어 보고...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이거 괜히 썼나...하고요.ㅎㅎ
그래도 이왕 쓴거 남겨둡니다.
대통령 본인이 직접 인공지능 많이 써보신 분이니
이를 이용한 보완책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필요에서부터 방법을 찾으시는 분이니까요.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