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와대비서는 대통령 수족 뽑는거에요.
게다가 비서는 자르면 그만입니다.
총리는 내각을 통할하는 행정부 이인자고
국민대표인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자리죠.
그외 장관들도 적어도 국회의 검증받습니다.
그러니 대통령도 여론살피고 마음에 안들어도 임명하고
여러 복합적이지만요.
결국 총리비롯 장관들도 다 자르고 싶으면 자르면됩니다.
총리나 장관후보에대해 국민들의 호불호가 있고
찬반이 갈리는건 자연스럽죠.
하지만 본질적으로 다 대통령 참모일뿐이지
인사권자는 대통령입니다.
그중에서 청와대는 특히 비서 그자체에요.
대통령 보좌말곤 없어요.
검찰출신 얘기 나오던데
저도 검찰출신 별로고 안하는게 낫다고 보지만요
마음에 안드는 행동 하거나 검찰 싸고돌면
자르면됩니다.
검찰총장이나 권익위나 인권위등
법으로 강제로 임기보장하는 직책만 완전 충성파를
임명해야하는거지 나머지는 대통령이 폭넓게 쓸수있는거에요.
게다가 문재인정부와 윤석렬 초대총리가
왜 장수총리였을까요? 여소야대였으니까요.
통과 동의받기 불가능했기때문이에요.
문정부도 임기말에만 총리 두번이나 바꿨어요.
총리조차 다수당이기만하면 대통령이 뜻대로 바꾸는거에요.
자가발전과 여론탐지용으로 언론에 후보군이 나옵니다.
이때는 찬반이나 호불호 나타내는거 크게 문제삼고싶지는 않고
그게 오히려 맞는거죠.
단지 청와대 비서까지 과하게 반대할 필요없다봅니다.
물릴수도없는 자리도 아니고요.
청와대비서는 그냥 우려표시정도만하고
그냥 대통령이 편한게 부릴수있는 사람 하게 둡시다.
무조건 지지합니다
주요 개혁 과제 중에 검찰 개혁이 첫 손가락에 꼽히는데 개혁 정책을 조율해야 될 자리에 특수통 검사를 임명한다? 그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외부적으로 시그널로 작용할 수 밖에 없어요.
그것도 매우 안좋은 시그널이죠
급의 무책임으로 들릴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추미애 박은정 최강욱 다 반대하고,
정청래도 출처 모르는 얘기랍니다.
어느 쪽이든 결정나면 무지성 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