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개발해온 1인 개발자입니다.
개발 경력은 15년 정도 됐고, 이번에 처음으로 개인 앱을 하나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디자인, 프론트, 백엔드 혼자 하려면 정말 벅찼는데,
이번에는 AI의 도움을 제대로 받아보자고 마음먹고 진행해봤습니다.
특히 Cursor AI라는 도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코드 자동완성은 물론, 전체 구조를 짜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직접 코딩한 건 20~30% 정도고, 나머지는 AI가 도와준 걸 검토하고 다듬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시간도 기존보다 체감상 1/3 정도로 줄었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AI 도구들을 활용해서 해결했습니다.(갈릴레오AI, Canva, ChatGPT..)
앱 UI 구성, 캡처 이미지 등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어요.
덕분에 1인 개발이 훨씬 수월했고, 마치 슈퍼개발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
개발에는 약 한 달,
출시까지는 법인 설립, 인증 등으로 두 달 정도 더 걸렸습니다.
(이 과정이 제일 귀찮았던 것 같네요...)
-- 밑에서 부터는 앱 광고(?) 입니다 --
이번에 만든 앱은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를 보여주는 앱입니다.
CNN에서 제공하는 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과거 주요 이벤트와 함께 지수 흐름도 시각적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가능한 심플하고 보기 편한 UI로 구성해봤습니다.
1인 개발로 만든 첫 앱이라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한 번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캡션 LINK
네 아직은 없습니다.
플레이 스토어랑 앱스토어 출시하고 싶고, 다국어번역해 외국까지 출시하고 싶다하고 GPT에게 조언(?) 얻으니..
플레이스토어 국내 출시 - 플레이스토어 해외 출시 - 앱스토어 순으로 스탭밟으라고 하더라고요.
버그나 여러 문제 점을 해결하고 다른 스토어에 출시하는게 좋다고...
혹시 어떤 앱 만드시나요?
한번 받아서 구경해볼게요.
저는 강남 판교에서 출몰합니다
스토어는 안드로이드인데.. 이미지는 아이폰이네요. ㅎㅎ
기획도 사실 인공지능한데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보면 많은 것이 해결되더라고요.
아 그리고 아이폰 사진인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앱을 출시하면서 알게된건데 귀찮은게 엄청 많습니다.
플레이스토어는 핸드폰을 구분하지 않고 심사를 해주는데,
애플 스토어는 아이폰 아니면 심사 빠꾸 먹는다는....
허걱 혹시 어느 지역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