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58417?sid=154

선거 전날 마지막 여의도 유세에서 김수용씨가 연단에 올라 지지선언 했었군요.
다른 연예인들의 지지선언은 대부분 예상한 분들이라 놀라움보다는 고마움이 컸는데,
김수용씨는 그래도 나름 잃을 것이 많은 양반이라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용기내 주어서 너무 고맙네요.
지난 대선땐 찍지 않았다 솔직한 고백도 밉다기보다 오히려 멋져 보이고요.
아무튼, 당시에 클리앙에도 글 안올라와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뒷북 쳐 봅니다.
제목의 "후보" 표현은 당시 시점으로 적은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