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을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첫 시작은 한 10년 된 것 같은데.. 그떄는 프린터 만지는 시간이 프린팅 시간보다 길었던...(문제 해결을 위해서..)
요즘은 프린터가 너무 좋아져서 진짜 필라멘트 교체하고 프린팅 다된거 꺼내는 일 빼고는 프린터 만질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인쇄속도도 10년전에 비하면 거의 5배쯤 빨라졌고요.
뭔가 만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3d 프린터 하나 장만하세요.^^
제 계정(메이커월드라는 3d 모델파일 공유사이트)에 40개 넘게 올렸는데 그중 엄선(?)해서 몇 가지 올려봅니다.
이건 쿼리도 라는 보드게임을 접이식으로 만들어본거..
네스프레소 캡슐홀더
이글루매니아라는 게임을 3d프린터용으로 만든거..(최고 인기모델)

접이식 브러식+빗
나비모양 접이식 4컵 캐리어 (가장 최근에 만든거)

링크는 메이커월드의 제 계정입니다.. 혹시 3d프린터 하시는 분들은 한 번 둘러보세요.^^
전 산업디자인이라 가끔 사용합니다
(지금 차 후방카메라 브라켓 출력중이네요)
저는 주로 해수어항 용품만 사부작 만들고 있는데, DIY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3D 프린터가 진짜 최고의 장난감 같습니다 ㅎㅎ
현재 싼마이 엔더V3 SE 사용 중인데, 저도 언젠가는 뱀부랩으로 넘어가고 싶네요.
하나 사고 싶은데, 예전보다는 확실히 싸지고 품질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