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을 하고 생각하면서 항상 각오한 바인데..
한국 친구 할머니 부고..처음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 친구도 단톡방에 밥이나 먹으러 오라 그랬지만, 해외에 있는 저로써는 시간적인 부분도 그렇고.. 결국에는 조의금으로 성의를 표하는게 맞을거같은데, 이걸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계좌로 쏴주는 방식도 있겠지만, 한국에선 아무래도 그 봉투로 전달되는 그런게 있다보니 작년에 다른 친구 결혼식떄도 참가못해서 절친에게 부탁해서 축의금 전달했었거든요.. 그런데 조의금은 아무래도 금액적인 부분도 그렇고 누구 통해서 전달하기 참 어려운 느낌인데.. (혹시나라도 금액이 그 친구의 금액보다 더클까봐...) 예전에 해외 출장 엄청 오래다니던 큰아버지가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이제 느낌을 이제 받네요...
친한 친구이고 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의금정도면 괜찮습니다.
이미 온라인 청첩장이나 부고장에 계좌번호가 찍혀 나오는 시대라서요
계좌로 보내시고 전화 통화로 못가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해주시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직접가면 몰라도 멀리있으면 다 입금합니다.
보통 부고 보낼때 통장번호도 같이 보내죠.
그리고 다른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친한 친구들에게도 조부 조모 상은 끝나고 술자리에서 겸사겸사 알려주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