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이 나스닥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IPO 규모가 10억 달러라고 합니다.
grok한테 물어보니 PER은 43이라고 하네요.
지금 스테이블 코인의 성장 속도와, 앞으로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생각한다면 제 생각엔 충분히 더 오를 수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테더와 서클의 매출과 수익은 현재 글로벌 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까지 성장했습니다.
특히 개도국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가 엄청 늘었다고 하네요.
여태까지는 코인과 주식은(상관관계는 높지만) 어느 정도 별개의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코인이 점점 기존 자산 시장과 많이 결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최근 BIS에서도 코인 얘기를 하고, 재무부에서도 크립토에 관련한 보고서를 내는 시대니까요.
개인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만큼 주목하고 있는 게 토큰화 국채 펀드인데, 이 쪽 분야도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더의 가격 부진에도 불구하고 2025년 초에 이더리움 TVL(예치된 이더 양)은 ATH를 찍었는데,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증가한 가장 큰 원인이 블랙록의 토큰화 국채 펀드인 BUDL 때문입니다.

현재 BUDL 펀드에 예치된 금액은 30억 달러 수준으로, 엄청난 금액이 예치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거의 10억 달러 넘게 예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시장은 엄청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국채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코인을 지목하고 있지만, 테더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결코 장기채를 살 수 없죠.
그러면 장기채 금리 상승의 해결책으로 토큰화 국채 펀드를 강하게 정부 차원에서 밀어줄 가능성이 보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ETF 자금이 빠져나가는 가운데 이더리움 ETF 자금이 들어오는 걸 봐서는, 앞으로 이더리움이 여태까지의 부진을 딛고 일어설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달러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을것 같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코인을 사본적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텐센트가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페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날라가기 시작했네요..
축하한다 .. 텐센트!!!.....
좀 우리나라에서 나가 줬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