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처음 글을 쓰지만 눈팅만 10년 정도 한 30대 남성입니다.
저는 원래 엠팍 불펜에서 주로 글을 쓰다가 거기가 일베충에 완전히 정복당하고 보기 싫은 글이 너무 많아서 접고 클리앙, 보배드림만 눈팅하다가 근 2~3년 전부터 펨코도 보고 글도 자주 남기고 있습니다.
확실히 펨코 보면 재밌습니다. 젊은 남성들이 주로 하는 사이트라 화제되는 일들에 바로바로 반응하고, 펨코 자체가 축구가 근본이라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보 얻기도 좋습니다.
저는 물론 진보적인 사이트만 이용했었고,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항상 민주당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거기서 민주당 탓, 이재명 대통령 욕을 계속 봐도 절대 거기에 공감하지 않고 넘어가지 않지만, 거기에는 진짜 선을 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별별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욕하고 서로 추천하며 낄낄거리는 것이 과연 이 사람들 신경 쓴다고 생각이 변하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인정할까요? 절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여기 확실하게 털어서 거짓정보나 심하게 말하는 애들 다 그에 합당한 벌 받고 다시는 그렇게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재미가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침투해서 여론조작 당하기 쉬운 것 같아요.
바른정보로 바로잡을수 있지만
혐오를 소비하고 재생산하는 사람은
교화보단 격리를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