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양측에 재차 합의 의사를 물었지만, 뉴진스 대리인은 "이미 신뢰 관계가 파탄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의뢰인들과 상의해봐야 하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어도어 측도 "본안이든 가처분이든 법원이 결론을 내주면 합의는 그 뒤에 쉽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일단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어도어 측은 대표 변경 후에도 뉴진스 멤버들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거나 민 전 대표가 물러난 뒤에도 매니지먼트를 제공했다는 취지의 증거와 진술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를 두고 뉴진스 측은 "(어도어 측) 관련 증거가 상당히 부실하다"며 "매니지먼트 의무란 건 대체할 수 있는 프로듀서 명단을 뽑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니다. 그런 건 누구나 한다. 그런 걸 받자고 전속계약을 체결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얘들은 소송 이겨도 이미 끝난 거 같은데
변호사들한테 빽마진이라도 먹기로 한건지
왜 이러는지 궁금하네요.
모르면 직접 공부해야 하는 시대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확신에 찬 눈빛으로
"우리는 어도어와 계약을 분!명!히! 해지했습니다."
만 되뇌이던 민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찌나 안쓰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바보같기도 하고, 짜증스럽기도 하고 그런지...
법정 공방 보면 이제 우리는 신뢰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뭐 어쩌라구요 그 와중에
"광고주 여러분들 저희 계속 사랑해주세요" 이러기나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