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확실히 김병기 의원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선거때 말입니다. 저희 지역에 유세를 오셨을 때가 있었어요.
변방의 한미한 도시인데도 분위기가 분위기였던 지라
사람들 엄청 모였고요, 그와중에도
대통령님이랑 사진 한번 찍을라고 그렇게들 난리더구만요/
다들 무대가 비좁은 데도 올라서서들 카메라 의식도 많이 하시고 ㅋㅋㅈ
저는 그때 나꼼수로 시작해서 파파이스였나? 등등 뭐.. 한참 듣고 있었던 때라
그 카메라에 찍힐라고 어깨빵을 마다않는 여성의원 이야기도 알고 그래가지고
디게 잼있게 지켜봣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인상적이었던 분이 그 지역구 승계받았던 분?
어찌나 노력하시던지 그 분 기억에 나고요.
그때 김병기 의원은 무대위에 없었습니다.
사람들 속에 계셨지요. 눈빛이 어찌나 매섭던지 처음엔 경호원인줄 알았고요>
문재인 대통령 선거때도 경호원 분들 디게 고생하셧거든요.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끝까지 나서지 않고 행사 마무리까지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
그 뒤로 저는 김병기 의원님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나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있어야 할 자리에는 꼭 계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분이
이제는 앞으로 나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김병기 의원을 응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내대표 하셔도 잘 하실거에요~
아주 잘하실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정원 출신 포스가 넘사벽이라
쓸데없는 짓 하려는 의원들이 시도조차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데서
기대감이 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