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을 애통해 했습니다.
그때 거의 마지막 연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노제에 500만의 국민이 다녀갔습니다.
이중 십분지일 50만명만이라도
언론과 검찰에, 그것은 부당하다고 소리치고, 행동으로 보여주었다면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금 우리곁에 여전히 살아있을겁니다.
이거 뼈에 새기고, 눈 부릅떠야합니다.
한겨레 , 경향의 기사들이
얼마나 민주정부 무시하는지 뻔히 보입니다. 겨우 이틀째 기사인데요.........
전 진짜 제대로 쓰레기언론에 저항해보고 싶네요
김 전 대통령은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다”며 추도문을 시작했다.
그는 조문객이 500만명이 달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다. 나도 억울하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라고 적었다. 김 전 대통령은 그해 8월 18일 서거했다.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