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요양병원에 입원중인데요.
같은 방 쓰시는 요양보호사인지 개인간병인인지 아주머니께서 뉴스보다가 제목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더 웃긴건 여기가 개인간병실이라 환자 보호자로 한분의 아주머니가 더 계시는데
그 아주머니랑 저 간병인이 서로 언니 동생 하면서 정치관을 매개로 ㅈ목질을 한다는거네요.
저는 하루라도 빨리 저 말인지 개소린지 모르는 소리를 그만 듣고 싶어서라도 집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고,
제목과 같은 언행을 노골적으로 주변 사람이 들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서라도 아무렇지 않게 전파하는
저 정신병자같은 사람을 신고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방법이 없나요?
이거 모른는 2찍들이 많죠.
입에서 신물이 나고 토악질이 끊이질 않습니다.
진심 개 역겨워요.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도 개인간병을 어머님께서 같이 지내면서 도와주고 계신 상황이라
괜히 어머니께 불똥이 튈까 하여 숨죽이는 이유도 있는 상태입니다.. ㅠ.ㅠ
저 혼자였다면 아마 흰곰이님 말씀대로 했을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 무임승차자들입니다.
그 테두리를 한참 넘어가서 헌재에서 탄핵인용이 된거라고 말해줘도 이해 못하겠지요..?
왜 문수가 대통령깜으로 더 적격이냐 지들끼리 주고받는데
무슨 나이가 더 많니 어쩌니 이유같지도 않은 개 쌉소리 하는거 보고서
아.. 그냥 이 사람들은 정치니 국정이니 이런걸 이해할 능지가 안되는 와중에
정치관을 내적친밀감을 쌓는데에 이용하고 있구나, 참으로 한심한 인생들이다
하고 속으로 삼키고 말았었습니다.
대구대구님께서 들으신 예시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저 분들에겐 없습니다.
이번에 내란에 동조한 벌레만도 못한 것들 다 쓸어모아서 감방에 쳐 집어넣었으면 좋겠다고
사자후 한번 날렸었어요.
분명 둘 다 들었을텐데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실체적 진실 같은 건 그 사람들에게 중요하지 않아요. 한낱 소일거리로 타인을 씹는 게 더 중요하고 즐거운 일이라.
저번 대선에서 가정 주부들이 압도적으로 멧돼지에 투표했더랬죠. 아마 주원인은 그런 식의 친목질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