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1128님 아니, 저는 김재규가 약점 잡혀서 자처했다고 말한 적은 없는데 제 글을 곡해하신 듯 하네요. 대통령을 암살하면 김재규와 마찬가지로 재판정에 세워지고 사형 판결 받을 거라는 얘기죠. 상황에 따라 교수형 집행 당할 수도 있겠고요. 경호처 직원 중 누군가가 아무리 커다란 약점을 잡혔다고 가정하더라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사형 판결을 받고, 여차하면 집행 당할 처지를 자처하면서까지 대통령 암살을 하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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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1.♡.226.65
06-05
2025-06-05 0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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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100프로에 가깝게 남은 인원들에 대해 검증을 하셨겠지요. 너무 많은 걱정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하시지요. 어차피 경호 관련해서는 민주당쪽에서도 제1안건일거라 봅니다.
경향신문 취재 결과 22경호대는 전날 이 대통령 취임선서식에 배제됐지만 이날부터는 대통령 경호 업무에 복귀했다. 경찰 소속으로 경호처와 함께 실질적인 대통령 경호를 맡는 22경호대는 서울경찰청 소속 101경비단, 202경비단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 등 내·외곽 및 대통령 인근에서 경호 임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유지하라고 지시했던 경찰 전담경호대를 철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경호처와 경찰 경호대 간 몸싸움 등으로 경호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경호처 전담 경호로 전환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저녁 경찰 전담경호대장에게 철수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전담경호대 40여명은 이날 장비를 반납하고 오는 6일 원대 복귀한다.
예전에 유명한 컨설팅 회사에 컨설팅을 두번 받고, 개인 자격으로 업계 유명한분이 회사 컨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결론은 우리 회사 정보만 다 주고 설명하다가 끝났습니다. 교과서적인 내용 밖에 말하지 못하더군요. 그 때 오너이자 대표이신 분이 얘기했습니다. 이론적이고 아무 쓸모없구나. 다 직원 잘라라(효율화)가 답이네 라고 했습니다. 즉, 그 업종과 상황에 깊숙이 들어가서 경험하지 못하면 왜 이런 결과, 구조가 나오는지 잘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컨설팅이나 외부에서 업무 조언하시는 분들은 왜 그렇게 밖에 운영하지 못하냐고 하지만 사업특성, 자금현황, 오너(대표) 특성, 회사 역사, 지분구조, 직원특성, 노하우, 관련 법령, 산업발전 단계, 구인 상황, 경기 상황, 회사평판 등 매우 복잡한 변수에 따라 하나하나 업무가 정의됩니다. 일개 직원인 저도 금방 파악(물론 회사에 근무 중이었으니 잘알았겠지만) 하는 기본적인 것도 설명해도 잘모르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물론 훌륭한 컨설팅으로 큰 전환을 이룬 회사도 있겠지만 결국 대표(오너)의 종합적인 콘트롤 능력과 인사이트, 경험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분만 보고 너무 걱정(물론 걱정할 만한 상황이 6개월 동안 지속됐지만..T T) 하기 보다 힘이 되어주는게 지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속으로는 걱정이..ㅎㅎㅎ 대한민국 최고 경호 기관도 못믿는 상황 자체가 우리가 어떤 상황을 겪었는지 생각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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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위험이 워낙 큰만큼
임기끝 그 후에도
경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저들은 집요하거든요
이러면 작정하고 심어둔 인원들에게 아직 오더할 수 있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인사검증을 통과한 경호원의 개인적인 치명적인 약점을
내란세력들이 쥐고 있을 가능성이 염려됩니다.
내란수괴들이 캐비넷에 들어있던 비리정보로 국회의원 목줄 잡아 부리듯이..(간접살해까지 보여줬지요)
뒤통수에 대고 방아쇠 한번 당기면 모든게 끝나버립니다.
부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고려한 이중삼중 철저한 검증이었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김재규는 어떤 약점잡혀 그“꼴”을 자처했던 건가요?
너무 많은 걱정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하시지요.
어차피 경호 관련해서는 민주당쪽에서도 제1안건일거라 봅니다.
하루만에 몇백명 경호관들 인사검증 절대 못할텐데..
처장이 임명 돼서 그런건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4226
경향신문 취재 결과 22경호대는 전날 이 대통령 취임선서식에 배제됐지만 이날부터는 대통령 경호 업무에 복귀했다. 경찰 소속으로 경호처와 함께 실질적인 대통령 경호를 맡는 22경호대는 서울경찰청 소속 101경비단, 202경비단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 등 내·외곽 및 대통령 인근에서 경호 임무를 맡는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유지하라고 지시했던 경찰 전담경호대를 철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경호처와 경찰 경호대 간 몸싸움 등으로 경호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경호처 전담 경호로 전환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저녁 경찰 전담경호대장에게 철수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전담경호대 40여명은 이날 장비를 반납하고 오는 6일 원대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