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불쇼에서 최민희 의원이 고백했듯이 지난 20대 대선에서 일부의 친노/친문의 소위 운동권이라는 자들이 이재명을 지원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자 그후 부터 21대 대선까지 어떤일이 벌어졌는가 ?
깨어 있는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어떤 변호사 분은 이재명 소송을 적극 지원하셨고, 어떤 분은 헌재에 직접 위헌소송을 제일 먼저 제기하기도 하고, 시민들은 속속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가입하여 지금의 당원중심의 민주당을 이루도록 해줬습니다.
계엄이 발생하자 반팔로, 슬리퍼 차림으로 국회로 뛰어 들었죠...
이렇게 해서 x86 운동권 주도의 민주당에서 깨어있는 시민들 주도의 권리당원 중심 민주당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김문수도 운동권이였고, 임종석도 운동권이였고, 김민석도 운동권이였고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운동권이라는 단어는 피아를 식별하기 어려운 단어가 된 것 같습니다.
이해찬이 나서고 유시민이 나서고 정청래가 나서고 최민희가 나선것은 그들이 소위 운동권이라는 범주에 머물지 않고 깨어있는 시민의 대표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뒤늦게 알았지만 이해찬 의원 정말 존경합니다.)
누가 와서 저걸 깰 수 있었을까요
이해찬옹, 정청래 의원, 유시민 작가...이런분들은 운동권 이전에 이미 깨어계셨던 시민이셨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글을 읽고 운동권이 다 나쁜 놈들이라고 읽히셨다니 충격이네요...
이건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입니다.
제 글의 의도는, 이재명 대통령으로 인하여 깨어있는 시민만이 민주당안에 온전히 존재하게 되었다는 의미였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활동하시는 과거의 운동권 분들은 이제 운동권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하시는 거라는 의미입니다.
어떠의도이신지는 잘모르겠지만
글만보면 운동권들이
싹다 나쁜놈들이라고 보입니다
의도를가지고 타사이트에 캡쳐된다면
글쓴이의 의도가 딱 왜곡 되기 좋은글입니다
저도 그렇게 느껴지니까요
그럼 좀 더 고쳐야 겠네요...
오해 받기는 싫습니다.
좀더 수정해봤는데 아직도 그러신가요 ?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 운동권조차도
나이가 먹을수록
시스템적인 악에 물드는것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 봅니다.
운동권을 떠나서, 안철수 처음 정치시작한다
했을때 얼마나 기대가 컷었는지요.
그 당시에는 안철수가
현재와 같은 어벙이" 일줄은
꿈에도 몰랐었지요.
한때는 안철수도 민주당 이었고,호남세력의
뒷배를 가지고 있었다 라는게
아이러니하죠
호남분들은 아마도 그때 투표했던 그 손을
찍어버리고 싶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