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시절 때부터 주목해 왔던 부분입니다.
같은 정책이라도 효율적이되 상생을 먼저 생각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 또는 게임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등
목적에 맞는 부지와 건물이 필요 한 기업이 있을 때 지역의 문제와 부딪히면,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것에 능합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능력을 떠나 그런 관심이 있고 기준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세심한 관심과 판단이 있어야 그런 것을 살필 공무원에게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또한 대통령이 되었으니 할 일은 많고 보다 큰 사업들이 있을 터인데,
이 때 어떤 정책을 만들든 본인이 모두 할 수는 없지만,
일이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하니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요소들을 잘 집어냅니다.
쉽게 말해 눈 먼 돈이 쓰이지 않게 하는 데는 도가 텄습니다.
성남부터 경기까지 계속 보여온 것들이거든요.
그렇다고 아주 짜지도 않습니다. 지역에 기여하고, 상생의 태도를 보이면,
기업도 잘 되고 다 같이 잘 되는 방향으로 짜게 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기업 유치를 잘 해왔던 것이죠.
즉, 정당하게 돈 벌 수 있게 잘 지원을 해준다는 말입니다.
대신 불공정, 편법을 쓰는 것을 못하게 하면서요.
이게 구조적으로 안 되면...아예 판을 갈아 버렸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아 정확히 적을 수는 없는데,
어떤 불공정 행태가 있을 때 환경미화를 하는 분들끼리
조직을 만들어 일을 맡기게 하는 방식을 썼던 것 같습니다.
이제 나라에서 가장 큰 일을 맡았고,
경제 부흥에 있어서 굵직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게 될 터,
그 가운데 눈 먼 돈이라 생각하고 덤비는 이들은
이 대통령이 만만하지 않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혼자 다 할 순 없으니...
제발 좋은 인재들이 사심 없이 나라일을 도우면 좋겠습니다.
보다 더 잘 굴러가게요.
국민을 위한거다 생각되는 일이면
그냥 하고싶은거하시고
결과는 않좋아도 괜찮아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