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기 직전까지 혹시라도 무슨 일 생기지 않았을까 뉴스확인하고
밥을먹고, 회의를 하고, 친구를 만나고, 커피를 마실때도 계속 뉴스를 확인하던
불안감
지난 3년, 특히 지난 6개월간 이 불안감에 잠못이루고, 어딘가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고.. 갑갑하고..
그랬던
그 불안감이
해소된 것 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밥맛이 제대로 느껴지고, 햇살이 바람이 느껴지니
이제야 좀 사는 것 같습니다
다들 그러시죠..? ㅎㅎ
일도 흥얼거리면서 하고
좋네요
이제부터는 진짜로 안심 가능할 것 같아요
이젠 뭔 좋은 소식이 있나 똑같이 하고 있어요. ^^;;
마구마구 행복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