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였을 거에요
현금 달러 미국주식 채권 금 등등 잔뜩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계엄으로 국가 자산 반토막 나고 환율 박살나면
반의 반 가격으로 부동산 주식 등등 줍줍 씨게 할 타이밍이 왔을텐데
그걸 막은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부자동네 내란당 몰표는 딱 그런 사람들이 던진 표였을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존경 받는 부자나 졸부들이 없는 이유지요
좋은 기회였을 거에요
현금 달러 미국주식 채권 금 등등 잔뜩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계엄으로 국가 자산 반토막 나고 환율 박살나면
반의 반 가격으로 부동산 주식 등등 줍줍 씨게 할 타이밍이 왔을텐데
그걸 막은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부자동네 내란당 몰표는 딱 그런 사람들이 던진 표였을 거에요
우리나라에서 존경 받는 부자나 졸부들이 없는 이유지요
현금 달러 미국주식 채권 금 등등 잔뜩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라도 그런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 비중이 더 높구요. 안전자산은 만약을 대비해서 망하지 않으려고 들고 있는 것이지 더 큰 부자가 되기위해 위기가 터지길 기도하면서 들고 있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안전자산만 바리바리 싸들고 있으면 부자가 못되요.
오히려 해외에서 사업을 해서 현지에 큰 자산을 모은 사람들은 그런 위기에 유리하겠지만, 그 사람들도 계엄이 성공한 망테크 탄 국가에 뭐하러 투자하겠습니까.
위기를 기회삼아 더 큰 부자가 되는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오히려 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미 부자고 기득권이라면 그런걸 바랄 이유가 없습니다. 시스템에 잘 적응한 부자들은 그렇게 안해도 자산을 늘리는건 시간문제인데요.
앞으로도 그럴꺼구요
직접 투자할 정도로 널널하게 살 동네도 아니고요.
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은 강남이 아니더라도 주식하는 사람들이 고려 안 한 부분도 아니고요.
망하기를 바라지도 않을뿐더러, 헷지 수단으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포트폴리오 구성에 당연하거라 그걸로 까는 건 조금 아닌 듯요.
자신들은 계엄으로 손해볼 일은 없고,오히려 계엄세력과 동색이기에 계엄세력에 잘 보이기만 하면 언제든 권력과 부를 독점적으로 거머쥘 기회가 펼쳐진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정작 계엄이 되면 경제의 몰락으로 자산가치도 하락하고, 나눠먹을 파이 자체가 작아지며, 외국인들과 만나면 체면이 서질 않고, 어느 순간 계엄세력에 벌벌기는 초라한 존재가 되리란 걸 모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