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용태와 천하람 태도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만약 국힘 대통령 취임날 민주당 대표와 다른 당 주요 인사가 오늘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면 언론이 뭐라고 했을까요?
다들 기립하는데 일어서지도 않고, 최소한 취임 첫 만난 자리에서는 적당히 덕담주고 받으면서 끝내는 기본적인 예의는 보여줬어야죠.
이걸 펨코 애들은 시원하다 이런 말 하던데 이게 시원한건가요?
그렇게 시원한 김용태는 왜 윤석열한테는 제대로 말도 못하다가 나중에 궁지에 몰려서야 적당히 내뱉는 수준이 됐을까요?
시원한 것과 기본적인 예의조차 구분 못하는 게 청년정치인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좋든 싫든 간에 국민들은 대통령을 뽑았고 취임식이었고 처음 대면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자신들은 무려 대통령 첫날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협치와 통합?
서로 뒤에서 얼굴 붉히더라도 앞에서는 국민들 갈등 생각해서라도 웃으면서 덕담 주고 받아야 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이딴 인사들이 청년정치 한다고 나대는 걸 보니...이런 일들에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전 반대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신경쓰지 않으니 그들만의 리그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악마화를 하면서 종교집단화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