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지난 번 어떤 분이 시장이 되었는데 특정 이름은 밝힐 수 없고
"2찍 길다란 소"라는 분입니다.
이분이
구청, 시립도서관, 각지 관공서, 시민여가시설 간판을 죄다
<일류경제도시 대전> 이렇게 큰 간판으로 새빨갛게 바꿔놓았습니다.
중부권 장서각으로 유명한 한밭도서관만 예로 들오도 그 큰 본관 정문에
새빨간 색으로 굴림체 비슷함 걸로 거대하게 <일류경제도시대전>
ㄷㄷㄷ
그리고 나름 제목 예쁘다고 그동안 시장 바뀔 때마다 항상 그냥 두었던
대전시 시보(대전시 공공월간지)
<잇츠 대전 >
이것도 새빨간 고딕체 같은 것으로 <일류도시 대전>
;;;
아동시설에도 일류도시 대전
노인센터에서 일류도시 대전
아래 대구 청년분이 대구가 북한처럼 되었다고 울부짓는 모습
안쓰러웠는데
사실 대전시민들은 공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큰 일 아니면 빡친 모습 잘 안보였는데요.
빨간당 아이디어로 출산 장려 아이디어 수상으로
조이고댄스가 장관상인가 국무총리상 탔을 때
"국민을 능멸합니까?" 라고 당시 이재명 대표가 호랑이 눈빛 쏘시는데
제 맘에 써 있는 글자 그대로 대신 말해주시더군요.
빨간당은 도대체 기반 정서가 왜 그런걸까요.
예전에 여성 의원들인가 엉덩이 내밀고 바지 까는 퍼포먼스 할 때
이런 미치... ㄴ
아니 그쪽 사람들이 기본윤리나 온건한 정서가 하나도 없어요.
보수라는 건 온건하고 책임지고 신사적인게 생명입니다.생명.
저질 퇴폐 음란 낙후 도망
어휴...
빨간칠을... 아니 이거 빨간당 출신들 아주 진성 빨X이구나 느꼈습니다.
시장이 임기 동안 한 것 보다 성심당이 대전시를 다 책임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_-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 촌스런 색깔 조합하며.....슬로건은 쌍팔년도....
마포구랑 서대문구인데..
특히나 최근 마포구는 연남동길 인도 확장까진 괜찮은데 나무 다없애고 바닥도 빨갛게, 전신주도 빨갛게 두르고, 길이름도 바꾸도 표지판도 빨간색으로..
게다가 요상한 순환열차까지...
마포구색도 아닌데 아주 뻘겋게 칠합니다 전부..
게다가 산하기관장들도 확실하게 선거도운자들로 싹 바꾸고는 임기 남은 사람들도 사퇴시키던 무법자!
다들 벼르고 있습니다.
대전시민들이....
온통대전카드 멀쩡한거바꿀때부터 알아봄
지금은 구청장 바뀌어서 구청 및 주민센터는 그래도 정상(?)으로 복귀했네요.
처음에 진짜 북한인 줄 알았습니다.
수준 이하의 시장을 뽑아놨으니 그 뒷감당은 시민의 몫.
어제 우연히 0시 축제 현수막 보면서 또 한숨만 나왔습니다.
0시 축제???? 진짜 장난하나.
저 혼자만의 다짐이겠지만, 안 가고, 안 참여할 겁니다.
계엄 국면에서도 무개념 발언 하면서 나름 논란이었는데, 더 큰 빌런 때문에 비교적 묻혔죠.
기분 좋은 요며칠이었는데, 이 인간 떠올리니 또 답답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