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13만6천246명)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21.38%(4만3천893명)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선택했다.
이 수치는 이 대통령의 대선 최종 득표율 49.42%보다 16.95%p 높은 것이다.
반면 김 후보의 재외국민 투표 결과는 대선 최종 득표율 41.15%보다 19.77%p 낮다.
재외투표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9.96%(2만454명)에 그쳤다. 이밖에는 기타(1.61%), 무효(0.67%) 등으로 집계됐다.
2022년 제20대 대선 때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48.56%)가 이재명 후보(47.83%)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으나 14만7천903명이 참여한 재외투표에서는 이 후보(59.8%)가 윤 후보(36.2%)를 크게 앞섰다.
2017년 제19대 대선 때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59.2%)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16.3%), 정의당 심상정 후보(11.6%),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7.8%)를 압도했다.
재외국민 참정권이 처음 부여된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으나 재외투표에서는 문 후보(56.7%)가 박 후보(42.8%)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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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연승 중입니다
18대 대선 문재인 56.7
19대 대선 문재인 59.2
20대 대선 이재명 59.8
21대 대선 이재명 66.4
투표하는 열의도 대단하고 기가막히게 선택도 잘하시네요
대재명이 개검조지고 언론지형바꿔주길 기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