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각)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 직후 미국 백악관이 ‘취임 축하’ 등 의례적인 축하인사도 없이 ‘중국이 전세계 민주주의에 개입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걸 우려한다’는 입장을 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다”며 ‘부정선거 의혹’과는 선을 그었지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백악관이 이례적인 메시지를 낸 배경으로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영향력이 꼽힌다. 마가 진영은 이번 한국의 대통령 선거 운동 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공개 지지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수석 전략가를 지낸 대표적인 마가 인사인 스티브 배넌은 자신의 방송에서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하기도 했다. 마가 인사들 중 일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중국이 개입한 쿠데타’에 의해 탄핵됐다는 주장도 해왔다.
특히 한국 관련 입장을 다루는 백악관 주무부처인 국가안보회의(NSC)에 마가의 영향력은 더욱 짙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 인력을 약 300명에서 50여명으로 대폭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는데 이에 앞서 마가 진영의 대표적 음모론자인 극우 정치 활동가 로라 루머가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다. 그는 국가안보회의 특정 인물들을 지목해 ‘충성심이 부족하다’며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들은 실제 해고됐다.
루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한국의 명복을 빈다. 공산주의자들이 한국을 장악했고 오늘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적었다. 마가의 핵심 세력인 스티브 배넌도 이날 “한국은 망했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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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외교가 쉽지않겠습니다
이러면 수출보다는 내수를 중요시하는 경제정책이 더 필요하겠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거리두기 외교를 가는 수밖에 없다 봅니다.
당연히 경제/성장률 다 안좋은데 통증은 있겠죠. 지금 윤석열이 아니라 천만다행인 이유구요. 미국의 필요에 의해 전쟁 덮어쓰고 망하고 싶지 않으면 정말 긴장할 수밖에 없죠.
문제는 그게 미국정부에 통한다는거죠
대놓고 주한미군은 한국의 방위보다 확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있죠. 그럼 한국 방위군이 아니고 주둔군인거고 맘대로 군사작전 진행하면서 한국까지 휘말릴 수 있죠.
이런거에 한국이 죽자사자 매달려야 하냐면 전 회의적입니다 이제. 또 무역에선 한국 기업을 미국으로 가져가려고 하거나 관세로 강제로 뺏으려 하거나 둘 중에 하나고요. 이모저모로 안맞습니다.
수출이나 금융, 안보.. 뭘로 보나.. 대미외교는 잘하고 볼 일 입니다. 우리가 어르고 달래야죠.
강대국이 약소국에 매달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저쪽은 지금 폭주중인 상황이죠. 폭군 밑에서는 일단 살아남아야죠.
괜히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가랑이 언급까지 한게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나라입니다. 중국은 한국 소비재는 안사요.
자기들도 지금 내수가 망해서 BYD까지 과잉생산으로 76조 빚지고 망할 판인데..
조만간 8월 전 후로 시진핑 권력 3개중 2개는 내려놓을 판입니다. 중국 공산당 내부 싸움도 장난이 아닌 상황이에요.
이게 다 미국이 의도한 대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 누가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은 잘 할겁니다.
대통령이 A급이라 인재들도 A급이죠.
이 세력들이 미국에 열심히 작업중 이겠죠. 그런데.. 결국 문재인 정권때 겪어봤듯.. 정부 대 정부로 이야기 하면 다 통합니다.
좀 퍼줘야 하는 게 문제이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기존 세력들은 훨씬 더 많이 퍼주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