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 KST - AP통신/뉴욕 - 화요일 6월 3일 미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전체총회 UN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회원국 선출투표에서 5개 국가가 선출되었습니다.
193국 UN회원국이 참여한 전체 비공개 투표에서 바레인 186표, 콩고 183표, 라이베리아 181표, 콜롬비아 180표, 라트비아 178표를 얻어 이들 5개 국가가 2026년 1월 1일부터 임기 2년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회원국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번 투표에서 과거 구소련에 의해 강제 병합되었다가 1991년 독립하여 UN에 가입한 라트비아가 처음으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회원국은 전세계 각 대륙별 국가안배조정을 거쳐 투표로 결정되며 대한민국은 아시아태평양 대륙대표로 선출, 2024년 1월 1일부터 활동, 2025년 12월 31일에 비상임회원국 임기가 종료됩니다. 아시아 대평양 대표인 대한민국의 뒤를 이어 이번에 선출된 국가는 바레인이며 2024년 임기종료된 일본의 뒤를 이어 파키스탄이 이어받아 활동중입니다.
대한민국은 올해 임기종료 전 2025년 9월달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의장순번을 받아 의장국으로 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