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고
현재 상황이 이렇다 정도만 이해하는 정도에요
문득 든 궁금점이
지금 20대들이 딱 박근혜 탄핵 됐을때
학교에서 소리지르고 교실나와서 환호하고 좋아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하던 딱 그 연령대라고 생각하는데
그 연령대들이 시간지나
이준석을 선택하게 된 계기라고 해야하나
그 시발점이 궁금하네요
생각이 없고 뇌가 없다한들 그들도 계기란게 있었을텐데
그게 궁금하네요
20대 여성 저격하는 발언이나 페미 저격하는
그런 입장을 예전부터 이준석이 고수 한건지..
20대..남..세대만....
빼고..
전세대에서....
혐오..대마왕...
정치인....1등을...하고...
싶어서..
그런가..봐요...??
결국...
젊은....윤석열....
금쪽이....
이준석이라는...정치인은...
전세대에서...
골고루....
표를...
받지..못하고...
정치에서...
퇴출되고....
사라질겁니다....
갈라치기...전략은...
바보중의...상바보...
정치전략...입니다...
이준석은 그걸 합니다. 실제 팩트를 말하지도 않지만요..
트럼프와 부통령 밴스 스타일도 딱 그렇고, 그게 미국의 젊은 극우들이 추종하는거 보면 닿아 있는 면이 있는것 같아요.
ex) 당신은 노력을 하지 않아 게으르고 가난합니다. 그러니 사회복지 혜택을 받으면 안돼요.
당신은 외국인이니 차별 받아도 됩니다. 임금, 신분 등 차별을 모두 감수하세요.
이런 식인거죠.
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니 그틈을 절묘하게 그녀석이 파고 들어서 자리잡았죠
페미니즘 (여성혜택) / 남성의 부담 (군대 당직 비상근무 부담) / 여성의 평등에 대한 역차별의 느낌
국민연금의 공포 (청년층만 부담한다는 오해?)
정년연장에 대한 불안감 등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과하게 편향적이다 라는 프레임을 씌웠죠.. (그놈이)
이루 헤아릴수 없어요
암튼 넵넵
그걸 정치인 그것도 또래로 보이는 사람이 나와서
여성탓
장애인 탓
나이든 세대탓
진보주의 탓
하면서 펨코인들에게 너희들이 나쁜게 아니고 저넘들이 나쁜거니 시원하게 욕해라 라고 해준거죠
그렇게 갈라치기로 모은 자기 세력이 펨코인 거구요
원인이 아니고 결과일 뿐 그 정치인 아니라도 대체할 사람 찾아서 계속 극우화 갈겁니다.
펨코랑 디씨 몇몇 갤러리 성향도 똑같구요.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이게 세상의 전부입니다. 우리 때는 공부 잘 하면, 쟤 그냥 공부 잘 하나 보다 하잖아요. 근데, 요새 10-20대는 그 정도가 아니에요. 계급이고 질서입니다. 연대 간 애들은 서울대 앞에서 ’와~‘ 하고 머리 조아려요. 애들 진짜 이상해요
물론 그들의 극단적인 행동이나 범죄적 발언까지 대변할 필요는 없지만 그들의 불만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노력조차 없다면 이명박 겪은 4050이 죽어도 국힘당은 안 찍겠다는 것처럼
민주당과 감정적인 벽을 세우는 세대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20대 남자들의 욕구를 잘 치고 들어간거라고 봅니다.
20대 남자는 취업도 쉽지 않고, 부동산 가격은 오를대로 올라서 집 사거나 재산 증식도 쉽지 않고, 그러다보니 결혼도 쉽지 않아서 많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거든요.
참고로 옳다 그르다의 개념은 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틈새시장을 잘 공략하나 보군요
20대들이 듣기 좋고 들으면 열광하는 말들만
골라서 하나보네요
여자는 혼수만 해가도 어느정도 OK가 되지만, 남성은 신혼집을 마련해야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혜택 하나 없는 병역으로 출발선이 늦는데, 사회에서 요구하는 결혼 가능 경제 수준이 계속 올라가니 남자들의 불만이 더 크게 쌓이는거죠.
지난 10년 동안 20-30대 여성들이 삶에서 겪는 부조리는 여성들만의 부조리로 치부해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취업이나 주거 문제 등등이요. 그때 2030 남성들도 비슷한 말을 했죠. 취업이나 부동산 문제는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왜 우리를 위한 정책은 없느냐. 왜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취급하느냐. 이런 문제가 오직 여성들에게만 있는 것처럼 하느냐.
그들의 분석이나 판단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저들은 저들 나름대로 자기 말 들어주는 정치인에게 쏠리는 겁니다. 실제로 여기 댓글들만 보아도 2030 남성들을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고뇌할 줄 모르는 인셀 괴물 취급하잖아요. 그들의 사정을 들어줄 태도가 없어요 현재 한국은.
청년을 위한 교육, 취업 ,주거 문제 정부 돈이 얼마나 많이 투입되고 있는데 그게 무슨 여성들만을 위한거에요?
언어가 통하는
물론 그중에 상당수는 검증되지 않고 의혹만 가득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손해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반감이 심합니다. 반페미, 국민연금 문제, 민주당이 퍼주기식 정책으로 본인들의 미래가 더 어두워진다는 생각 등등 어디서부터 얘기해줘야 할지도 난감한 영역들이 많아요.
이것을 바로 잡아주려고 얘기하려고 하면 귀를 닫고 반박하기에 바쁩니다.
제 체감상으로는 90년생 이후부터 비중이 급격히 많아지는데, 이들을 포용하고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 말 공감합니다
당장 필요없다고 갖다버리기 보다는
그들도 한표를 주는 사람이니
잘 포용하고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야 할거 같아요
학교에서 소리지르고 교실나와서 환호하고 좋아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하던..."
그 친구들은 아마 이재명 후보를 찍었었을겁니다.
그래서 서로 돈독하고
20/30대 패미들의 남혐의 대척점으로 섹스톤이 20/30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척 하는 선동에 빠져들었다고 봅니다.(실제로는 그냥 빨아먹고 버리려는 놈들인데..) 위에서 말씀 하신 분들의 의견도 종합적으로 들어가구요 거기다 늘봄이나 트루스코리아 같은 유사 언론들과 극우 유튜버들의 커뮤니티 장난질 포함이고..
어느덧10/20/30대 초중반 까지 이런 일베스러운 문화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놔둔게 참...
위에 말씀 하신 찐따들이 아닌 대부분 이야기 해보면 멀쩡한 애들까지 ~노노 거리면서 그냥 놉니다..
반대로 민주당에서도 10/20/30 대 남성들에 대한 배려도 여성들 보다 많이 드러나지 않았고 일례도 문프 정권때만 하더라도 당시 20/30대 남성들은 모두 민주당 편 이였는데 섹스톤이나 김문수 위에 열거한 공작들과 장난질에 속히 말하는 갈라치기에 모두 돌아선 애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20/30대 젊은 남성들이 이준석 뽑은 것 같아요
40대인 저야 국힘 똥덩어리들이 뭔 말을 해도 믿질 않으니 찾아볼려고 하지 애들은 안그래요
매번 커뮤에 올라오는 글 보면 조잡스러운 주작 말고 정말 뉴스나 이런데서 남자들이 여성들을 도와주고 팽당하고 여성 지원정책은 매번 올라오는데 자신들은 제2국민 취급 당한다고 생각하는 와중 그 간극을 교묘하게 이준석이가 밀고 들어간거 같습니다.
정말 이번에는 잼프가 성공 했지만 계속 이 진영을 지킬려면 실제로 민주당도 20/30대 남성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할꺼 같아요
이준석 정치 생명이 끝나고 그와 비슷한 다른 케릭터 나오면 똑같이 지지합니다. 펨코 걔네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조롱하지 않고..(사내새끼가 그런거 가지고 같은 말)
들어주는 척 이라도 하니까요..
메갈 워마드 등 극단주의자들이 난리를 쳐도..
민주당은 입다물고 모르는 척.. 보이지 않는 척을 해왔는데..
이준석은 그 혐오를 이용해 왔기 때문이죠.
즉 이준석이 뭘 잘해서.. 가 아니라..
민주당이 PC질을 해서.. 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까진 그 세대가 민주당을 지지헸었거든요 .
국짐당이 얼마나 노답인지 확실한 가치관을 새겨두지 않은 사람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 커뮤를 통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쪽 사고방식에 물드는 구조가 형성되어있습니다...
그 게임 커뮤니티가 어디에요??
그리고 일본처럼 되가는거에요 그냥 다 싫다 정치 싫다 정치인 개xx다 에이 c 후보나 찍어야겠다. 이거에요 그냥 전세계가 트렌드에요. 극복 방안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뭐 당연한거 아닐까요?
작금의 한국사회를 보십시오. 20대 남자가 바라보는 현실과 미래가 참 무겁습니다.
이준석이 그들의 불만을 대변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지지하는거지 다른 이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