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대통령 취임사를 이번처럼 귀기울여 듣기는 처음이네요. 하나마나한 중언부언만 길게 늘어놓던 기존의 알맹이 없는 쓰레기 취임사들과 달리,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핵심적인 문장들이 그간의 불안과 체증을 시원하게 가라앉혀 주었습니다.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두루두루 살피고 있구나 참으로 안심이다. 이제 드디어 출발이다 하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미래의 과거가 되어 내일의 후손들을 구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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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99.99% 지지였다면 오늘부터 200% 지지입니다.
이런 합리적인 사람을 냅두고 윤석열, 김문수 찍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역대급 취임사입니다. 명문이며 원고 하나 없이 이걸 해내는걸 보고
이 사람은 머리속에 대한민국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빈틈없이 채워져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제는 우리가, 미래의 과거가 되어 내일의 후손들을 구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