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이 이준석 이준석 하는거 아빠 위해 1번찍어줘 부탁해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행정과 민주주의를 조금만 설명해도 짜증내요;;;
그냥 좋은 민주주의 시대에 살다보니 그냥 반짝반짝 자기들 식성에 맞는 MZ같은 사람을 찍을려고 하네요;;
물론 이준석이 MZ는 아니지만......
그래서 정치는 청렴하고 진짜 잘된 인선 그리고 확고한 신념이 있는 사람을 다음에 뽑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정치 이야기 하면 안들을려고 해요 짜증냅니다.. ㅠ.ㅠ
중요한 말이네요
차이점이라면 윗세대에서 반권위의 아이콘이 노무현이었다면 지금 세대에서는 이준석같은 짐승만도 못한 놈이 그 아이콘이 되어버려서;;
물론 정규직 고소득 직종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그 자리를 위한 경쟁이 취업경쟁이잖아요. 좋은 직장 구하라고 말하는 부모세대가 정작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안 비켜주니 얼마나 위선적으로 보이겠습니까.
저 50,60대... IMF 터지고... 양복입고 출근해서는 공원에서 빵 먹고 버티다 퇴근하고,
절에가서 공짜 절밥 먹고 버티다 들어가고..
그러다 자살하고....
그랬던 세대 입니다.
고용 안정요? 글쎄요.
민주당정부에서 비정규직 없애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20대가 가장 반발이 크죠,
20대가 원하는것은 모두 잘사는 세상 이 아니고
나만 잘사는 세상 이고요, 경쟁에서 탈락한 패배자는 나락가는 세상이죠
노조가 노동계를 대변하는데, 정규직을 대변하는 단체거든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 고통도 있고, 그 윗세대의 고통도 있고, 더 가면 보릿고개도 있고, 또 그 위로는 북한에 학을떼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고용 보장에 대한 것들이 80,90년대 파업과 노동운동으로 쟁취한 것도 있는데 그걸 무작정 젊은이들 자리 뺏는거라 폄하할 수도 없죠.
각자의 어려운 부분들 다 겪어오면서 살아왔고, 그에 따라 변화하면 됩니다.
고용안정 버린다고 최저임금 낮추고 아예 미국식 해고를 도입하자고 하기에도 (뭐 다수가 원한다면 그럴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요)
그랬음에도 넘치는 쇼츠 영상과 억까 영상으로 혼란스러워 하더라구요.
모두 정규직으로 취직해서 회사 잘 다니는 녀석들입니다만
주변에서 그렇게 하나같이 헛소리하니 좀 헛갈려하는 경우 이야기 많이 나눴습니다.
일베는 모르고 그냥 인스타나 얘들사이에 쓰이는 일상용어더라구요
인스타나 쇼츠를 보여주는데 개그밈마냥 쓰이더군요
이후에 한참을 두고 많은 얘기를 합니다
지난밤에도 자정넘어까지 한참을 얘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