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때는 저쪽당이 분당도 되고
대선 때도 홍준표가 24% 밖에 못받았고
그 당은 아닌 안철수한테 많이 갔죠.
최소한 이성과 양심은 있었다고 봅니다.
이번엔 내란을 저질러도 41% 지지하네요.
이건 저쪽 지지자들이 더 극단적이 되었다고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극우 김문수가 내란당 후보로 뽑힌 것도 기가 찰 노릇인데
41% 지지라뇨?
윤건희 부부가 자폭 내란을 저질러서 정권교체는 되었지만
우리 국민들이 전체적으로는 좀더 보수화, 일부는 극우화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대남 문제도 심각한 것 같구요.
세계적으로 보수화 된 물결에 우리도 같이 가는거 같기도 한데
민주당으로 정권교체 된 것이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됩니다.
투표결과가 여러가지를 말해주는 것 같아서 찝찝하긴 한데
유시민 작가님 표정이 썩 밝지 않았던 것도 이런 이유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여러가지로 많은 과제를 남긴 대선이었습니다.
그래도 오늘만은 기뻐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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