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는 출구조사가 박빙에도 맞추었는데
어찌 이렇게 되었을까요?
본투표 8만명과 사전투표 1만명 조사면 엄청난 건데도
이 정도로 안맞은 거라면
샤이보수를 앞으로 얼마나 잡을지 연구과제일 듯 합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출구조사는 민주당이 더 잘 나온거 같은데
실제 투표결과는 출구조사에 미흡했죠.
여론조사 꽃도 조사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샤이보수가 잘 안잡히는 문제가 있구요.
물론 여론조사 꽃은 타 여론조사의 여조라이팅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분명히 순기능을 한다고 봅니다.
즉, 출구조사나 여론조사 꽃이나
조사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선 이후로 샤이보수를 잡아내는데 실패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겁니다.
출구조사는 실제 2찍해놓고 쪽팔려서 1찍했다고 말한 일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영남지역은 막판의 결집은 앞으로도 계속 될거 같네요.
여론조사를 하든 출구조사를 하든 샤이보수를 잡아내는게 앞으로의 과제 같습니다.
이번은 특히 내란세력을 지지한다는게 얼마나 쪽팔리겠습니까?
내란세력을 지지하는 국민이 40% 넘는다는 것도 충격이네요.
지난 총선도 이겼으나 찝찝했듯이
이번 대선도 이겨도 찝찝하네요.
뭐 그래도 이겨서 기쁩니다.
만에 하나라도 졌다면 모두가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요?
오늘은 충분히 기뻐해도 되는 날입니다.
특히 울산은 완전히 바뀐결과였죠
막판 보수 결집을 잡아내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쪽팔린건 아는 인간들
당당히 2찍한다는 사람들은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