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뜬금없는 후보라서 어이 없었지만 그래도 대선 후보였는데, 투표 끝난지 2시간도 안되었는데, 어느 방송 어느 패널도 김문수는 언급도 안하네요. 참 보잘것 없는 후보였어요. 오히려 그 와이프가 더 인상 깊었던 듯.
원래 한나라당 시절부터 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어서
나름 이름값은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세력이나 계파가 없었죠.
의원 3선에 도지사까지 해먹은사람인데 이정도로 계파가 없기 쉽지 않은데 특이 케이스입니다.
계파정치 좋아하는 국힘에서 계파도 없는 김문수가 대권주자가 된건 친윤에 딱히 내세울사람이 없어서인데 이미 대구에서 낙선으로 정치생명 다한사람이... 운좋게 얻어걸렸죠
이제 필요성이 없어졌어요. 전광훈이 얼마나 얍삽한 노친네인데. 저 걸레짝을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