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렛져님 지난 3년간 민주당 페미이슈가 있었나요? 심지어 야당였습니다. 그놈 페미이슈라도 있었다면 이해라도 하죠. 계엄이슈는 그저 헤프닝인가요 무슨 법안이라도 만들면 이해라도 하죠. 그들 눈에는 탄핵사태를 만든 불법계엄은 페미이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라는 이야기잖아요.
기레기도살자
IP 180.♡.122.68
06-03
2025-06-03 2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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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져님 이쯤되면 페미는 그냥 핑계죠
센린
IP 118.♡.6.5
06-03
2025-06-03 2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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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렛져님 이번 대선에 페미는 너무 쉰 떡밥입니다.
파워렛져
IP 223.♡.206.177
06-03
2025-06-03 2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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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님 문재인 정부 시절에 학창시절 보낸 사람들이 이제 이대남이죠. 그 당시 페미니즘 광풍을 겪은 탓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해도 내란당 지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계엄을 해도 지지한다는게 일반 상식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네요
@기레기도살자님 책을 조금 옮겨 볼께요. (중략) 2022년 3월 대한민국의 집단적 선택은 실제로 한국인에게 종말을 재촉하는 선택이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왜 청년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당선 직후 지지를 철회할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었을까?
청년들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미리 3글자로 만들어놨다. '그민찍?'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당신은 정치적 구세대 인증이다. 청년들은 바보가 아니다. 선거운동 때부터 윤석열의 밑바닥을 알고 있었다. 태도만 봐도 모를 수가 없었다. TV토론 때 손바닥에 王자를 새기고 나온 짓, 기차 탑승시 앞좌석에 구두를 신은 채로 다리를 뻗는 짓, 유세 일정 펑크내기, 터무니없은 이준석 몰아내기 시도 그의 대통령 자질을 의심하는 이유는 차고 넘쳤다. 2002년 대선의 청년 세대가 노무현을 지지하던 뜨거운 애정에 기반한 감성은 윤석열을 선택한 청년들에게 없었다. 다수의 청년들이 윤석열을 포기하려고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때마다 그들의 귀에 들려온 마법의 주문이 '그민찍'이었다. "그래서 민주당 찍겠다고?"
'그민찍'은 강경파가 쓰는 주술의 언어다. 잘 보시라. 민주당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모여 밀도가 높은 세력으로 응집한다. 그 세력이 민주당을 잘 패주는 윤석열이라는 최신무기를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그 무기가 보면 볼수록 영 미심쩍다. 민주당을 잘 패긴 하는데 고장이 잦고,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조차 다치게 할 것임이 점점 명확해진다. 동요가 일어난다. 누군가가 안전을 위해 이 무기를 버리자고 진지하게 의견을 개진한다. 그때 강경파가 이렇게 쏘아붙인다. "뭐? 그래서 민주당 좋은 일 시키려고?" 윤석열도 깜이 아니지만, 일단 민주당부터 쓰러뜨리고 보자는 말이다. 청년들은 그만큼 민주당을 미워하고 있었다.
(중략) 오늘날 2030 남성들은 거의 대부분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이다. 페미니즘이 "남성들을 역차별하는 불공정하고 나쁜 사상"이라는 생각은 특히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확산되었다. 페미니즘은 "무능하고 불만만 많은 좌파세력"의 레퍼토리라고 믿어진다. 그들에게 좌파=페미니즘은 혐오의 대상이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비난하고 박멸하려고 한다. 그들이 자주 쓰는 '페미나치'라는 말은 미국에서 왔지만 우리에게도 충분히 섬뜩하게 느껴진다. 젊은이들에게 왜 그렇게 페미니즘을 싫어하냐고 물으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남성으로서 여성에게 부당한 대우나 갑질을 해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또래 여자애들에게 공부든 취업이든 베이스만 깔아줬어요." 페미니즘을 설득하려고 하면, "조상과 선배들이 여자들에게 부당하게 대했으면 그들이 알아서 사과하든 말든 할 일이지, 왜 우리더러 양보를 강요하고 피해를 뒤집어쓰라고 하냐"며 반발한다.
FlowEnergy
IP 220.♡.30.251
06-03
2025-06-03 2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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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봉님 꼭 책으로 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책 내용 좀 댓글에 남겨놨어요. 도올선생님 유튜브 "[계사전 #126] 적당히 또 타협하고 포용한다~" 여기서도 도올선생님이 앉은 자리에서 빨려들어가면서 씹어먹듯 읽었다고 정말 추천하신 책입니다. 꼭 꼭 사서 읽어보시고 많은 사람들 추천해주세요.
기레기도살자
IP 180.♡.122.68
06-03
2025-06-03 22:39:11
·
@FlowEnergy님 고맙습니다 흥미가 생기네요
FlowEnergy
IP 220.♡.30.251
06-03
2025-06-03 2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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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도살자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보호대
IP 112.♡.140.153
06-03
2025-06-03 21:25:26
·
준스기의 갈라치기가 집중된 구간인데, 이걸 같은방법으로 할수 없습니다. 리박스쿨 깨부수고,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에방하고,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 차별할 필요도 없고, 대우할 필요도 없어요
메갈 교육부 장관 유은혜시절 중학교 고학년, 고등학생 시절을 보낸 현 20대 초반 남학생들에게 메갈 유은혜와 진선미가 저지른 짓거리 같은 것들도 돌아봐야죠. 여가부 진선미는 아예 메갈 이름이 걸린 공식 후원을 메갈 간부들을 직접 만나고나서 받았습니다. 여성민우회 계열 배제 안하면 이준석은 다시 창궐합니다.
문희준런스투락
IP 118.♡.70.214
06-03
2025-06-03 21:28:34
·
@안테나만땅일리가님 저도 민주당 지지자지만 메갈 페미들은 싫어합니다.
밥달라고야옹
IP 220.♡.70.85
06-03
2025-06-03 21:29:51
·
@안테나만땅일리가님 지금도 유시민말에 트집잡는 자칭여성세력들 민주당내 득실한데 확실히 페미는 정리해야 됩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으로 가야돼요
popopu
IP 119.♡.107.83
06-03
2025-06-03 2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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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덕 많이 봤는데 토사구팽 들어가는건가요?
The_Power
IP 169.♡.215.177
06-03
2025-06-03 21:26:11
·
이대남 결혼하고 애 낳으면 50프로 이상의 확률로 딸 아빠인데 그 지지율이 쭉 갈거라 생각하는건 착각이죠
기레기도살자
IP 180.♡.122.68
06-03
2025-06-03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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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Power님 결혼하고 애 못낳을 인셀들이 한 50프로는 돼 보이네요
mindinblue
IP 1.♡.195.217
06-03
2025-06-03 2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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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이슈가 도화선인거 같은데 놀랍게도 페미는 절대 민주진영이 아니라는거죠. 이번에 유시민씨 성토하는 여성단체들 모두 국힘 지지하는 세력이더군요. 이제 이걸 널리 알려야합니다.
기레기도살자
IP 180.♡.122.68
06-03
2025-06-03 2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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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harp님 펨코들에게 팩트는 중요하지 않죠
늘푸른그대
IP 211.♡.49.29
06-03
2025-06-03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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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서 엄중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향후 30년동안 두고두고 이 나라 이 사회를 위협하는 반사회적 문제가 될 겁니다.
그냥 군대 문제 이제는 정리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해야죠. 한쪽 성별이 너무 과한 짐을 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20대에는 말이죠.
이번 정부의 선택 모병을 거쳐서 완전 모병으로 가던지.. 아니면 양성 징병을 하던지..
군대 문제가 근원입니다. 남여 갈등의 근원을 정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의X에게
IP 122.♡.250.232
06-03
2025-06-03 2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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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구조님 이대남은 선택모병도 조롱거리입니다. 미국도 실패하고 부사관탈출중인 현 군대상황에서 그냥 민주당 현실성없는 포풀리즘 정책이라고 조롱합니다. 역설적이지만 한국군 약화 시킬수 있는 모병제를 반대가 심한 계층도 이대남들입니다.모병제를 성공한 나라가 없다는 이유로 말이죠
심각한 건 현실이죠.
저도 충격이었습니다.
그 정도인 줄은 몰랐거든요ㅠ.
그놈 페미이슈라도 있었다면 이해라도 하죠. 계엄이슈는 그저 헤프닝인가요 무슨 법안이라도 만들면 이해라도 하죠. 그들 눈에는 탄핵사태를 만든 불법계엄은 페미이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라는 이야기잖아요.
10대 20대들한테 페미는
이슈만 없을뿐 이미 그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려짐
(중략)
2022년 3월 대한민국의 집단적 선택은 실제로 한국인에게 종말을 재촉하는 선택이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왜 청년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당선 직후 지지를 철회할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었을까?
청년들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미리 3글자로 만들어놨다. '그민찍?'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당신은 정치적 구세대 인증이다. 청년들은 바보가 아니다. 선거운동 때부터 윤석열의 밑바닥을 알고 있었다. 태도만 봐도 모를 수가 없었다. TV토론 때 손바닥에 王자를 새기고 나온 짓, 기차 탑승시 앞좌석에 구두를 신은 채로 다리를 뻗는 짓, 유세 일정 펑크내기, 터무니없은 이준석 몰아내기 시도 그의 대통령 자질을 의심하는 이유는 차고 넘쳤다. 2002년 대선의 청년 세대가 노무현을 지지하던 뜨거운 애정에 기반한 감성은 윤석열을 선택한 청년들에게 없었다. 다수의 청년들이 윤석열을 포기하려고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때마다 그들의 귀에 들려온 마법의 주문이 '그민찍'이었다. "그래서 민주당 찍겠다고?"
'그민찍'은 강경파가 쓰는 주술의 언어다. 잘 보시라. 민주당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모여 밀도가 높은 세력으로 응집한다. 그 세력이 민주당을 잘 패주는 윤석열이라는 최신무기를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그 무기가 보면 볼수록 영 미심쩍다. 민주당을 잘 패긴 하는데 고장이 잦고,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조차 다치게 할 것임이 점점 명확해진다. 동요가 일어난다. 누군가가 안전을 위해 이 무기를 버리자고 진지하게 의견을 개진한다. 그때 강경파가 이렇게 쏘아붙인다. "뭐? 그래서 민주당 좋은 일 시키려고?" 윤석열도 깜이 아니지만, 일단 민주당부터 쓰러뜨리고 보자는 말이다. 청년들은 그만큼 민주당을 미워하고 있었다.
"국민의힘 구세대 썩은거 잘암. 근데 썩기는 민주당도 마찬가지. 최소한 국민의힘은 착한척, 안썩은척은 안함. 민주당은 위선(조국)과 내로남불(박원순) 오짐. 결정적으로 국민의힘은 페미짓은 안한다. 이래도 민좆당 지지하면 뇌가 없는거임"
(중략)
오늘날 2030 남성들은 거의 대부분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이다. 페미니즘이 "남성들을 역차별하는 불공정하고 나쁜 사상"이라는 생각은 특히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확산되었다. 페미니즘은 "무능하고 불만만 많은 좌파세력"의 레퍼토리라고 믿어진다. 그들에게 좌파=페미니즘은 혐오의 대상이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비난하고 박멸하려고 한다. 그들이 자주 쓰는 '페미나치'라는 말은 미국에서 왔지만 우리에게도 충분히 섬뜩하게 느껴진다. 젊은이들에게 왜 그렇게 페미니즘을 싫어하냐고 물으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남성으로서 여성에게 부당한 대우나 갑질을 해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또래 여자애들에게 공부든 취업이든 베이스만 깔아줬어요." 페미니즘을 설득하려고 하면, "조상과 선배들이 여자들에게 부당하게 대했으면 그들이 알아서 사과하든 말든 할 일이지, 왜 우리더러 양보를 강요하고 피해를 뒤집어쓰라고 하냐"며 반발한다.
메갈 유은혜와 진선미가 저지른 짓거리 같은 것들도 돌아봐야죠.
여가부 진선미는 아예 메갈 이름이 걸린 공식 후원을 메갈 간부들을 직접 만나고나서 받았습니다.
여성민우회 계열 배제 안하면 이준석은 다시 창궐합니다.
지금도 유시민말에 트집잡는 자칭여성세력들 민주당내 득실한데
확실히 페미는 정리해야 됩니다 진정한 양성평등으로 가야돼요
향후 30년동안 두고두고 이 나라 이 사회를 위협하는 반사회적 문제가 될 겁니다.
특히 20대에는 말이죠.
이번 정부의 선택 모병을 거쳐서 완전 모병으로 가던지.. 아니면 양성 징병을 하던지..
군대 문제가 근원입니다. 남여 갈등의 근원을 정리할 때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편을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모두를 안고 가는 사람이죠. 이재명 대통령은 잘 할 거라고 봅니다.
진심으로 다가가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준석 싫어하는 게 갈라쳐서 싫어하는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다 안고 가야죠. 우리만의 대통령이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여기 20대 클량 회원분들은 거의 다 24%에 속해있는 분들일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