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경상도 분이라 선거때마다 전화해서 설득은 하지만 잘 안되었죠
지난 대선도 윤석열이 되야 나라살린다고 하셨는데
이재명 소개를 한참해줘도 마음 안바꾸셨거든요
이후 장치 얘기 안했습니다 가족끼리 마음상하는게
싫어서 이번에는 전화도 안했어요 정치도 정치지만
70넘은 아버지랑 말싸움하는게 편치 않았는데
평생 보수만 찍으시다가
이번엔 두분다 이재명 찍었다고 하시네요
그것도 그냥 동생에게 전화로 뜬금없이 얘기 했다고 합니다
저도 아침에 이상한 카톡왔다고 해서 아버지와 통화했는데
투표얘기 안했거든요
투표율 대박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