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탄핵을 선고하자, 안국역에는 이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데이식스DAY6,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솔직히, 말할게 지금이 오기까지
마냥 순탄하진 않았지
오늘이 오길 나도 목 빠져라 기다렸어
솔직히, 나보다도 네가 몇 배는 더
힘들었을 거라고 믿어
오늘을 위해 그저 견뎌줘서 고마워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내려 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아무 걱정도 하지는 마, 나에게 다 맡겨 봐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강조하고 싶은 단어들이 있으나, 선거법 때문에 생략 ㅎㅎ)
오늘 우리가 써내려 간 한 장 한 장의 투표용지로
내일부터 새롭고 아름다운 날들을 한 페이지씩 만들어 봅시다.

앞서서 투표했으니, 안한자여 따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