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아니고 그.. 최근에 좀 신기한 겸험을 했는데
어디 마땅히 털어놀곳이 없어서
클량에 잠깐 글씁니다. 잠깐 이라는 뜻은 어쩌면
삭제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이야기라서요 ㅎㅎ
...
삭제는 안하고 본문.. 펑! 만 하였습니다 ㅎㅎ
결론..
사과하고싶은 생각이 든적이있어서
연락할까 말까 고민한적이 있엇는데
결국 안했습니다 왜냐면
사과할 마음이 있어도
사과받아줄 마음이 없다면 그 사과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그시절 아픈 이야기 다시꺼내서
봉합된 상처 벌어지지나 않으려나 그런생각에요..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어디 털어놀곳이 없어서 클량에쓰네요.. ㅋㅋㅋ
사실 제일 하고싶은 말은 '미안하다' 이런건데
그때던, 4년뒤던, 지금이던 그말해서 뭐하나 싶네요
단지 지금은 단순히 내자신의 최책감 덜어내려고 하는 미안함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시절 그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낼수있다는것 밖에없는데
해서 머하나요 이미 지난일
저는 어쩌다 그 일행들 자리에 앉게된걸까요 ㅋㅋㅋ
최대한 식당 구석쪽으로 가면 눈에 안들겟구나 싶어서 간건데
그 일행들은 (최소 5명) 아마 구석이 제일 자기들끼리 대화하기 편해서 간거겠죠? 조용하고 하니?
거참... 사고회로는 다른데 같은 결론이라니... 제육한접시 더 못먹고 나온게 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