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혐오는 강자가 약자를 향해서 발산합니다.
만만해야 혐오를 합니다.
사회적으로 다수가 되면 . 감히 혐오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성에 대한 혐오는 여성 범죄를 증가 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혐오는 알게 모르게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 합니다.
중국인에 대한 혐오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상대적 약자이기에 쉽게 발현되지만
다수가 중국인인 사회에서 감이 중국인 혐오 발언을 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혐오는 상대적 약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혐오가 만연하게 되면 우리 스스로에게 사소한 폭력을 정당화시켜 줍니다.
혐오는 나의 문제를 상대적 약자에 대한 폭력으로 쉽게 변화합니다.
그런데 혐오가 더 무서운 것은
혐오는 평소에는 차별과 소소한 폭력적 형태로 나타나지만
어떤 트리거가 발생하면 집단적 폭력으로 변화합니다.
역사적으로 관동 대학살, 나찌 대학살이 대표적인 혐오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석의 혐오 정치는 사회적 폭력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의 혐오정치는 우리사회를 협력과 상호 존중에서
상대적 약자를 조롱하고 차별을 정당화하는데 소비됩니다.
우리의 정신세계를 좀먹는 혐오정치는 국가의 건전한 미래를 해치게 됩니다.
이준석이 우리 사회의 결과물인지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혐오정치가 양지에서 우뚝 서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로 정치권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 선거 이후에도 질척거리겠지만..